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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시간은 흘러가고 (Vocal 이푸르매) breeze199

꿈같은 시간은 흘러가고 이제는 우리의 마지막이죠 그날의 기억은 날 스쳐가지만 아직은 나의 맘속에 있어요 우리의 만남은 못다한 이야기겠지만 추억은 이렇게 남아있죠 그대를 기다리던 어느날 그때처럼 내마음 여전히 널 향해있지만 괜히 그대모습 떠올려 바보처럼 지난 추억을 지우려 애쓰다 결국 더 아프죠 이렇게라도 시간이 흐르면 정말 괜찮을수 있을지

저하늘 가까이 (Feat. 신승호) breeze199

있는거라고 함께했었던 추억은 또 거짓말처럼 그날의 가슴을 떠오르게 하네요 좋아했던 맘처럼 사랑했던 맘처럼 나 그대에게 다가 가고파 그대 나에게 사랑한다 말은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그리움, 상처만을 남기고 더는 함께할 수 없음에 미워할 수도 없겠지만 내 마음속에 그대 살고있는것만 같아 그대 내 맘속 간직된 추억이라서 언제 까지나 떠올릴수있는거라고 함께했었던 시간은

어느날 문득 내생각이 난다면 (Feat. 유은) breeze199

나는 알고 있어요 날 바라보는 그대 그 눈빛많은 의미가 있죠 그댄 모르겠지만알고 있나요 이 작은 세상이그대가 내게 준 큰 선물이란걸그대 나에게 또 미소 지을 땐온 세상이 내것인건만 같죠난 그대가 행복하면 좋겠어지금처럼 내게 많이 웃어죠내가 그대 곁에 온 그 이유를이제 조금씩 나 알것만 같아따스한 햇살 따뜻한 공기가그대와 함께한 순간을 기억해우리 함께 ...

사진 (Vocal by 성수) 길벗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황금빛 하늘은 더 붉어진다 여전히 내 손에 간직했던 내 사진 속 너의 미소 우연히 보게된 너의 사진 다시 그 순간을 느끼게 돼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내 눈물도 흘러간다 멀리 떠났었던 시간들을 다시 떠올리며 울게하네 너를 사랑 했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며 날 울게 하네 다신 돌릴순 없겠지만 슬픈미련은 더 커져가 기억이 점점 짙어지고 내 눈물로

어쩌다 (Vocal. 이호승) 영오 (05)

우연히 길을 걷다 다시 널 마주쳤어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걷고 있는 널 난 그 자리에 멈춰 섰고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넌 나를 지나쳐갔고 난 얼어버렸어 어쩌다 오늘이 돌아오면 널 불러볼 수 있을까 지나고 나서야 이렇게 후회 않을 수 있을까 어쩌다 다시 그때로 가면 너를 붙잡을 수 있을까 여전히 날 흔들어 너는 좀 더 어른이 되면 그때는 괜찮을까 이런 날 보게

Anding 백두산호랑이님>>스테파니

어느새 난 멈춰 숨을 고르고있어 시간은 꿈처럼 제자리로 놓고싶지 않던 모든건 먼지로 흩어져 미소는 남아도 나를 울려 힘든날 버틴 나를 위해 건배 어쨋든 남은 미련은 흘러가고 길을 걸어 혼자 Forever 흐르는 나의 눈물 모두 담아 잔 들어 날 위해 어느덧 난 벌써 다시 한발을 딛어 꿈같은 휴식을 뒤로하고 힘든날 버틴

Anding 스테파니

어느새 난 멈춰 숨을 고르고있어 시간은 꿈처럼 제자리로 놓고싶지 않던 모든건 먼지로 흩어져 미소는 남아도 나를 울려 힘든날 버틴 나를 위해 건배 어쨋든 남은 미련은 흘러가고 길을 걸어 혼자 Forever 흐르는 나의 눈물 모두 담아 잔 들어 날 위해 어느덧 난 벌써 다시 한발을 딛어 꿈같은 휴식을 뒤로하고 힘든날 버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애

그댈 위해 피어난 작은 씨앗이었던 그때에 나를 보듬어주던 따스한 햇살이던 한 사람 그대 오랜 시간 기다림은 더 반가움이 되어가네 어떻게 지냈는지 매일같이 그댈 손꼽아 기다리네 계절은 바뀌어 가고 옷을 갈아 입고서 약속 없이 나를 찾아도 괜찮아 언제든 내게로 와 수줍던 너와 함께 그리던 꿈같은 그 순간들을 떠올려봐 달콤했던

Anding 스테파니 (Stephanie)

어느새 난 멈춰 숨을 고르고 있어 시간은 꿈처럼 제자리로 놓고 싶지 않던 모든 건 먼지로 흩어져 미소는 남아도 나를 울려 힘든 날 버틴 나를 위해 건배 어쨌든 남은 미련은 흘러가고 길을 걸어 혼자 Forever 흐르는 나의 눈물 모두 담아 잔 들어 날 위해 어느덧 난 벌써 다시 한발을 딛어 꿈같은 휴식을 뒤로 하고 힘든 날 버틴 나를

달그림 (Vocal 이형은) 소울 페이퍼

어둠이 내려앉은 밤 멍한 발자욱만 남길 뿐 반짝이던 그대에겐 좀처럼 닿지 않네요 너무 아득해지는 밤 푸른빛을 따라가봐도 still hang around oh make me find 내 맘을 데려다 줘요 I want to stay I want to reach 우리 꿈같은 그날처럼 더 환하게 더 빛나게 반길 수 있게 shines a moonlight

달그림 (Vocal 이형은) 소울 페이퍼 (Soul Paper)

어둠이 내려앉은 밤 멍한 발자욱만 남길뿐 반짝이던 그대에겐 좀처럼 닿지 않네요 너무 아득해지는 밤 푸른빛을 따라가봐도 still hang around oh make me find 내 맘을 데려다줘요 I want to stay I want to reach 우리 꿈같은 그날처럼 더 환하게 더 빛나게 반길 수 있게 shines a moonlight

시간은 LOVE 안소진, 보보베리 (BoBoBerry)

하얀 눈이 내려 (내려와) 점점 쌓여가 (내려와) 모든 게 하얗게 또 물드네 따뜻한 마음에 녹지 않길 첫눈과 함께 소원을 빌 거야 everyday 꿈을 꿀 거야 두근두근 가슴이 떨리는 오늘은 Christmas 시간은 love, 꿈같은 love Forever Love 열한 페이지의 추억을 넘겨 시간은 love, 꿈같은 love Forever Love All night

Janus (Vocal Ver.) 리액시(Liaxy)

나 진심을 모두 네게 던졌다 가진 것은 별로 없던 나지만 너의 안에 꿈을 꾸었다 달아오른 꿈에 거짓은 없었다 모든 것은 완벽한 듯 싶으나 너는 없었다 잔혹한 이 결말 잔인했던 이야기는 네 손에 멈춰버린 사랑 무엇을 해야할 지 알 수 없었다 허나 잠들어간 애처로운 꿈 나를 버린 너에게로 꿈같은 인사를 할 시간을 내게 줘 한 순간에 끝나버린 꿈

Janus (Vocal Ver.) 리액시

나 진심을 모두 네게 던졌다 가진 것은 별로 없던 나지만 너의 안에 꿈을 꾸었다 달아오른 꿈에 거짓은 없었다 모든 것은 완벽한 듯 싶으나 너는 없었다 잔혹한 이 결말 잔인했던 이야기는 네 손에 멈춰버린 사랑 무엇을 해야할 지 알 수 없었다 허나 잠들어간 애처로운 꿈 나를 버린 너에게로 꿈같은 인사를 할 시간을 내게 줘 한 순간에 끝나버린 꿈 인사를 마치고서

내님아 (Vocal 권또) 한태순

바람은 고요히 잠이 들고 내 마음에 외로움은 더욱 깊은데 어디서 들릴 듯한 그대 목소리 아직도 들리지 않네 아아 그리움 돌아갈 수 없는 운명 꿈같은 시절은 언제였던가 떠나간 나에 님은 어디로 갔나 아아 아득하게 먼 날인가 기억조차도 할 수 없나요 잊지 못하네 내님아 멀어져 간 나에 사람아 아아 잊혀진 순간들이 아른거려요 예쁘게 피어진 꽃잎처럼

미인도 (Vocal 이안) 이안

하얀 꽃잎이 떨어지던 날 꿈같은 사랑이 찾아왔고 그의 사랑에 가슴이 아파 삼켰던 눈물이 얼만큼인가 내눈물이 강물이 되어 저바다로 흘러 간뒤에 비가되어 그대얼굴을 단한번만 보고싶어라 거친바람이 나를 떠밀며 이모진 세상을 떠나라하네 비가내려와 어깰만지며 가슴속깊숙이 묻으라하네 사랑하는 나의 사랑아 못다했던 내말 들어준 그대품에 안겼던

나이는 숫자야 (트로트) 이현인

나도 한 때는 아가씨였지 너도 한 때는 총각이였지 꿈같은 세월이 흘러가고 이제는 아줌마 아저씨야 인생은 한번 뿐이야 멋지게 사는거야 근심걱정 던져 버리고 허리를 흔들어 어깨를 흔들어 신나게 춤을 춥시다 나이는 숫자야 사랑을 해 봐요 마음은 늘 청춘이야 나도 한 때는 새 색시였지 너도 한 때는 새 신랑였지 덧없이 세월은 흘러가고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야

꿈같은 시간들 정원식

훗날 우린 무얼 떠올릴까 서로 바보처럼 바라보던 그때 그리움이 다 할때까진 생각해 홀로 아름다운 꽃 필때면 지우자 파랗게 취한밤 가슴 적시며 떠났었던 그날들을 잊자 돌아 보지마 꿈꾸듯 걸어 속삭였던 그말들 잊어요 어디 숨어서 보이지 않나 안개속 팔을 넣어 잃어버린 그댈 찾네 차가운 바람 사이로 시간은 멈추고 슬픔이 날 찾아와 결국 흘러버린 내 눈물

White Time (Feat. 슬로웨일) 김제경

아무 생각도 없이 아무 걱정도 없이 그래 시간은 지나가고 살아가고 있는 거겠지 아무 생각도 없이 아무 걱정도 없이 그래 시간은 지나가고 살아가고 있는 거겠지 아무 생각도 없이 아무 걱정도 없이 그래 시간은 흘러가고 흘러가고 있는 거겠지 아무 생각도 없이 아무 걱정도 없이 그래 시간은 지나가고 살아가고 있는 거겠지 아무 생각도 없이

긴기나기니 큐빅

1.사는게 힘들다고 아직은 일러 나이좀 먹었다고 잔소리마요 아까는 미안해요 나 잊었네 고의로 던진말은 아니에요 아무도 나에게 다이지 못햇었어 긴기나 기니 시간은 흘러 더먼곳으로 자꾸 흘러가고 긴기나 기니 세월가도 세상은 내게 준거하나 없어 시간에 맞춰 발맞춰 가고 또다시 찾아온 그런 나에게 단하나의 원족봉승 긴기나 기니 시간은 흘러 더먼곳으로

기나긴 큐빅

1.사는게 힘들다고 아직은 일러 나이좀 먹었다고 잔소리마요 아까는 미안해요 나 잊었네 고의로 던진말은 아니에요 아무도 나에게 다이지 못햇었어 긴기나 기니 시간은 흘러 더먼곳으로 자꾸 흘러가고 긴기나 기니 세월가도 세상은 내게 준거하나 없어 최 강 음 질 MAXMP3cokr 시간에 맞춰 발맞춰 가고 또다시 찾아온 그런 나에게 단하나의 원족봉승

거제도 해금강 손설송

푸른파도 춤을추는 해금강 거닐며 별을보며 노래하던 사랑했던 사람아 바람에 날려버린 꿈같은 세월 지나가고 달이가고 해가가도 오지않는 사람아 정든고향 거제도로 돌아와요 내사랑아 갈매기가 노래하는 해금강 언덕에 달을보며 약속했던 사랑했던 사람아 허공에 던져버린 꿈같은 세월 지나가고 미련만을 남겨놓고 소식없는 사람아 정든고향 거제도로 돌아와요 내사랑아 돌아와요 내사랑아

하지마요 (Vocal. 이윤희) 영오 (05)

어쩌면 좋을까 어떡하면 좋을까 이미 끝난 지 오랜 우리 사인데 아직까지도 나 믿기지 않는 현실감 하나 없는 꿈같은 우리 이별 어쩌면 그대가 날 보러 다시 올까 괜한 걱정 끼치면 날 걱정해 줄까 이런저런 생각들이 더 겹치고 쌓여가서 매일 아프게 해 우리 이제 그냥 모른척할까요 내 곁에서 맴돌지 말아요 날 찾지 말아요 우리 눈조차 마주치지

우리 사이는 (Vocal 김지언) 이유제

우리 사이는 (Vocal 김지언) - 02:39 오늘은 고백할 수 있을까 설레는 맘을 안고 널 만나 기다린 오늘의 끝은 알 수 없지만 왠지 나도 몰라 그냥 기분 좋은 날 점점 커져가는 맘을 말할 거야 너를 더 좋아하면 할수록 내 맘은 조금씩 막 좁아져 두 볼이 빨개져 내 맘 알아버릴까 터질 것 같은 맘 어제도 꾹 참았어

나이는 숫자야 이현인

나도 한 때는 아가씨였지 너도 한 때는 총각이였지 꿈같은 세월이 흘러가고 이제는 아줌마 아저씨야 인생은 한번 뿐이야 멋지게 사는거야 근심걱정 던져 버리고 허리를 흔들어 어깨를 흔들어 신나게 춤을 춥시다 나이는 숫자야 사랑을 해 봐요 마음은 늘 청춘이야 나도 한 때는 새 색시였지 너도 한 때는 새 신랑였지 덧없이 세월은 흘러가고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야

나이는숫자야 이현인

나도 한 때는 아가씨였지 너도 한 때는 총각이였지 꿈같은 세월이 흘러가고 이제는 아줌마 아저씨야 인생은 한번 뿐이야 멋지게 사는거야 근심걱정 던져 버리고 허리를 흔들어 어깨를 흔들어 신나게 춤을 춥시다 나이는 숫자야 사랑을 해 봐요 마음은 늘 청춘이야 나도 한 때는 새 색시였지 너도 한 때는 새 신랑였지 덧없이 세월은 흘러가고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야

지나치는 (Vocal Feat. 박근표) 레프트 리릭

스쳐가고 지나치고 멀어지고 마는 시간들 잊혀지고 기억하고 잊혀지고 마는 기억들 너는 어디에 남아 잊는지 시간은 흘러 시간은 흘러 나는 어디에 남아있는지 시간은 흘러 희미해지는 무관심에 길든 나의 모습과 나의 기억이 내 곁에 있음에 스쳐 지나는 모든 것을 기억하도록 너는 어디에 남아 잊는지 시간은 흘러 시간은 흘러 나는 어디에 남아있는지 시간은 흘러 희미해지는

졸업 스쿠터 다이어리

친구들 사랑해 선생님 고맙습니다 너와 함께 했던 꿈같은 시간은 저 멀리 떠나네 항상 곁에 있던 늘 다정했던 풍경 이제는 다른 세상 속으로 멀리 사라지네 내 교실 나의 책상 지겹던 공부 시간도 창가에 앉아 달콤한 점심 시간도 짧았던 쉬는 시간에 너의 웃는 모습 까지도 이제는 볼 수 없겠지 떠나야 하네 친구들 사랑해 선생님 고맙습니다

몰라주네 H2O

두근대는 가슴을 안고 신이나서 뛰어갔지 흐트러진 머리를 빗고 5분전에 도착했지 약속했던 시간은 흘러 5분 10분이 지나가고 보고싶은 그녀의 모습은 나타날 줄 몰라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그녀는 아직도 오질않네 애꿎은 담배만 피워물고 엽차잔만 자꾸만 늘어가네 이거 정말 조바심나네 안절부절 못하겠네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정말 몰라주네 시간은 자꾸만

Discoid (Vocal Edit) 캐스커(Casker)

bring me where you go tell me what you know 이 시간은 그냥 멈추진 않을껄 눈을 마주친 그 순간부터 you know that you're my disco machine always cheer me up and you lead the dance 이 기분을 그냥 참을순 없을껄 잠들지 않는 이 밤을 날아가 나의

Discoid (Vocal Edit) 캐스커

bring me where you go tell me what you know 이 시간은 그냥 멈추진 않을껄 눈을 마주친 그 순간부터 you know that you're my disco machine always cheer me up and you lead the dance 이 기분을 그냥 참을순 없을껄 잠들지 않는 이 밤을 날아가 나의 다리에 영원히 돌아갈

알러지성 비염 (Vocal BM) 방가레

날 찾는 참지못할 재채기 처럼 그대 기억은 또 날 찾아오죠 꽃가루 흩날려 내 머릴 스치고 우리 걸었던 그 길위에 쌓이면 눈시울이 붉어지고 참을 수 없이 따갑게 해 그댈 보낸 이 계절을 알게 하죠 낫지 않는 다는걸 잘 알고있죠 괴로움도 무뎌져 익숙해지겠죠 무너지는 일도 잊혀짐도 없이 거기 까지겠죠 딱 견딜만한 정도죠 시간이 흘러가고

살아가며 에밀레

하루가 또 그냥 그렇게 쉽사리 지나가 버리고 나는 어떤 우울함에 답답해하지 그럴 때 마다 점점 사람들 속에서 날 추스리지 못하고 힘들어하네 또 고민 있냐며 친구들 나에게 묻지만 나는 괜한 웃음으로 아니라하지 나도 모르는 나의 살아가는 일이 늘 그랬던 것처험 내겐 무거워졌을 뿐인걸 여전히 내겐 어렵고 힘든 나날 속에서 시간은 흘러가고 나도 나이가 들고

헬리콥터 장필순

보일까 김이 서린 뿌연창에 더운 내 이마를 대고 지난밤 심하게 몸살을 앓아 모든 게 커 보이네 큰개 짖는 소리만 빈 저 길 위에 아무렇게 부딪혀 울려오고 기운없이 길게 누운 그림자 마른 기침소리 낮게 시간은 상관없이 흘러가고 희미한 불 밝히면 하얀 벽 가다서는 시계바늘 보일까 김이 서린 뿌연창에 더운 내 이마를 대고 지난밤 심하게 몸살을

잊을게 (Vocal J.breath, 황비) (Vocal J.breath, 황비) 18th Letter

아파서 그만 멈출게 기대한 마음 접어둘게 내려놔 다 내려놔 지워버리지만 말자 널 잊기위한 시간은 다 내가 모두다 챙길테니 돌아가 돌아가 멀어지는 니 모습을 난 잡을 수 없어 내가 다 잊을게 내가 다 잊을게 다 잊혀지기전에 (니가 날 떠나가기 전에) 그 전에 내가 먼저 잊을거야 하루아침이야 백날이 잊혀진다는 거 다신 돌아보지마

닻... 자리

시간은 빠른듯 느린듯 오롯이 흘러가고 세상은 웃는듯 아닌듯 날 외면하네 점점 더 작아지는 점이 되는구나 우리는 같은듯 다른듯 이 길을 걸어가고 기분은 좋은듯 아닌듯 날 외면하네 점점 더 작아지는 점이 되는구나 우리는 무얼 향해 나아가는가 버스 창가에 기대어 생각하네 어쩌면 나에게는 보이는게 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네 시간은 빠른듯 느린듯 오롯이 흘러가고

그리운 날에 안소정

까무룩 졸고 있었지 정답게 뛰놀던 동산에는 새들도 쉬어가고 나무의 매미는 소리 높여 여름을 노래했지 다시 돌아갈 수 없을까 우리들의 그 시절로 그리움 남기고간 친구들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음 그립다 그립다 말을 하고나면 눈물이 날것만 같아 가슴에 담고서 흘러간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 보고픈 친구야 언제 다시 만날까 시간은

나이는 숫자야 문 희

나도 한때는 아가씨였지 너도 한때는 총각이었지 꿈같은 세월이 흘러가고 이제는 아줌마 아저씨야 인생은 한번뿐이야 멋지게 사는 거야 근심 걱정 던져버리고 허리를 흔들어 어깨를 흔들어 신나게 춤을 춥시다 나이는 숫자야 사랑을 해봐요 마음은 늘 청춘이야 (나이는 숫자야 나이는 숫자야 나이는 숫자야 허리를 흔들어 어깨를 흔들어 행복한 늘 청춘이야

나이는 숫자야 문희

나도 한때는 아가씨였지 너도 한때는 총각이었지 꿈같은 세월이 흘러가고 이제는 아줌마 아저씨야 인생은 한번뿐이야 멋지게 사는 거야 근심 걱정 던져버리고 허리를 흔들어 어깨를 흔들어 신나게 춤을 춥시다 나이는 숫자야 사랑을 해봐요 마음은 늘 청춘이야 (나이는 숫자야 나이는 숫자야 나이는 숫자야 허리를 흔들어 어깨를 흔들어 행복한 늘 청춘이야

말도안돼 유상록

유상록-말도안돼-------------수인 너에게로 가는길은 멀기만 하고 자신이 없는 내 모습 마음따라 몸도 함께 간다 하더니 내꿈은 깨져만 가네 말도안돼~ 그사람이 나보다 머 잘난게있어~~ 말도안돼~ 너에게 준 내사랑도 그저 넌~ 언제까지 너만 바라보다가 다시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하니 기약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이젠 잊어버려야

인사 블랙하운즈

어제처럼 입 맞춘다면 서로 흘릴눈물은 좀더 깊어 지겠죠 시간은, 흘러가고 멀어지는 우리는 사랑했던 추억도 없는 척하며 서로를 조금씩 잊어가겠지.. 시간은, 흘러가고 멀어지는 우리는 사랑했던 추억도 없는 척하며 서로를 조금씩 잊어가겠지.. 꿈 같던, 시간들 끝나고 그대가 날 기억해주기만 바래야 하는 시간이 왔죠. 그대의..

바람 (Vocal 설경) 유용호

있지 세상은 너무 많은 힘든 일 투성이라서 그래서 어렵지 우리는 매번 다른 시련으로 무너지고 아플 테지 그래서 어렵지 행복하자 너의 맘이 아플 때면 여기 잠시 쉬어 행복하자 우리의 내일은 조금 더 반짝일 거야 언젠가 우리의 어렸던 날들 어쩌면 그때가 제일 행복했었는지 몰라 지나간 시간은 휘 바람처럼 다시 오지 않겠지만 우리는

자유로 손지연

무겁게 내려앉아 굳어버린 너의 숨소리가 너무 무거워 뒤돌아볼 틈도 없이 돌아서서 갈곳 없는 발 길을 돌렸네 자유로 가득 찬 길로 들어서서 갑자기 너에게 입맞춤 하고 모조리 내던진 채로 갑자기 너에게 고백하려네 시간은 멀리로부터 흘러와 멀리까지 흘러가고 나는 방랑자의 벗이 되어 흐르고 흘러도 너에게로 자유로 가득찬 길로 들어서서

뭐 하는지 코쿠

의미없는 시간만 자꾸 흘러가고 지루한 일들이 반복되어지지 나는 어제 무얼하고 있었는지 오늘 하루도 마땅히 할게없네 어쨋든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겠지 시간이 지난 후에 난 후회할까 아니면 가끔은 오늘 같은 하루를 돌아보며 쉬어가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까 의미없는 시간만 자꾸 흘러가고 지루한 일들이 반복되어지지 나는 어제 무얼하고 있었는지 오늘 하루도 마땅히 할게없네

안녕.. (Vocal By 주보라) 디스토리

우리 헤어지자 더이상 나는 버틸 자신이 없다 여기서 끝내자 서로를 놓아주자 그렇게 내게 말했어 날 사랑한다고 꼭 잡은 이 두손 놓지 않을꺼라고 슬픔은 없다고 아픔도 없다고 그렇게 넌 내게 말했잖아 왜 이제 와서야 내 맘 다 주고 나서야 나를 떠나가니 오랜 시간은 아녀도 우린행복했었잖아 상처따윈 두렵지 않도록 날 안아줬잖아

말도 안돼 유상록

~말도안돼~ 너에게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고 자신이 없는 내 모습 마음따라 몸도 함께 간다 하더니 내꿈은 깨져만 가네 말도 안돼 그 사람이 나보다 모 잘난게 있어 말도 안돼 너에게준 내사랑도 크잖아 언제까지 너만 바라보다가 다시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하니 기약 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이젠 잊어버려야 잊어버려야 하니 너를 기다려야만

Fadeway (Vocal Helena) Asphalt Island

난 꿈을 꾸네 지난 기억속에 내가 떠나가던날 그 시린 아침을 닿을듯한 재회와 내 약속의 땅을 아무도 모르게 다가오던 죽음이 가져가던 날 난 눈을 뜨네 텅빈 현실속에 모두 떠나 버리고 남겨진 세상에 정처없이 지나는 시간은 나를 그대가 떠난 나이만큼 들게 했네 내 어릴적 꿈속의 혼돈속에서 어둠의 빛이 된 그대의 손길은 영원히 가슴속에 내가 무너진

바로 사랑이에요 원미연

그대여 지금 울고 있나요 어제는 다시 오지 않아요 누구나 홀로 남게 되면은 고독을 갖게 되지요 그대여 이젠 울지 말아요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요 누구나 끊임없이 새로운 슬픔이 생겨나지요 * 메마른 그대 입술이지만 이렇게 한번 웃어보아요 나 이대로 항상 그대곁에 남아 그대의 잃어버린 빛을 찾아줄께요 그대를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독백 ☆ 김건모

다 끝난일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아니오면 너무사랑했었다고 말하고싶어 돌아와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모습 아주가끔이라도 볼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잊혀질까 아무런 의미도

사랑도 하고 10miles (텐마일즈)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알 수 없는 나의 마음인걸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알 수 없는 나의 마음인걸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은 잊혀지고 그렇게 우린 서로 잊어 그렇게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알 수 없는 나의 마음인걸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알 수 없는 나의 마음인걸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은 잊혀지고 그렇게 우린 서로 잊어 그렇게 사랑도 하고 이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