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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hm 어쩌면 우린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할수없지 크게 숨을 쉬고그 가슴에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용서해 너를 남겨둔 채로 떠나갈 수 없어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용서해 너를 남겨둔 채로 떠나갈 수 없어 더 이상 너의 손을 잡을 수 없다면

어쩌면 우린 haihm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우린 하임 (Haihm)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말, 말... haihm

초조함 욕심을 담아서 나에게 내뱉는 그 말들 결국 너에게 돌아가게 될거야 허공을 가르는 화살처럼 그동안 나에게 넌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그래 난 너에게 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바보처럼 결국 나에게 돌아오게 될거야 파란 날이 선 비수처럼 그동안 너에게 난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그래 넌 나에게 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그토록 서로가 소중했던 그 날의 기억을 어쩌면

작고 하얀 사람들 haihm

안타까운 나를 부르고 망설이지 마 뒤돌아 보지 마 내가 여기 너와 함께 있어 먼 길을 걸어 여기 남겨진 희미해진 사람들 끝도 없는 어둠 속으로 하나 둘 떠나자 손을 잡고 자 이제 추락하는 사람들 속에 안타까운 나를 부르고 조각나버리고 부서져 버리고 천 길 같은 어둠을 날아 깨져버린 너를 붙들고 빛과 소리도 남지 않은 여기 이제 우린

울지 않는 새 haihm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말도 이제 필요 없지 그저 네...

이별 없던세상 Haihm

어린 시절 햇살 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내 작은 기억 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풍선 하나로 세상을 다 가진 듯 부푼 내 가슴 이제는 무얼 찾아야 채울 수 있을까 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 저 멀리 날아가 버린 내 작은 소망과 밤 하늘의 작은 별을 너무 쉽게 포기하며 살았지 눈...

Who Am I? (Twisted Pt. 1) Haihm

오늘처럼 말하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모습이 꼭 딴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그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나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하 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 속을 헤메는 낯설기만 한 세상 난 누구지 오늘...

시작이다! Haihm

자 이제부터 들려줄게 쏟아져내리는 리듬을 비단처럼 촘촘하게 뒤엉켜있는 리듬을 자 지금부터 시작이다 소리를 찾아가는 여행 춤을 추든 노랠하든 당신의 자유 자 이제부터 들려줄게 귓가를 떠도는 멜로디 리듬속을 헤엄치듯 가로지르는 멜로디 나의 노래는 하늘과 땅을 향해 열려있고 나의 음악은 내가 늘 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 자 지금부터 시...

사월의 눈 Haihm

숨가쁜 월요일 정류장 아침바람은 엊그제 아침과 왜 이리 정말 너무 다를까 얼마 전 바꿨던 까만색 이 핸드폰을 왜 하필 이제 와 여러 색깔로 나누는걸까 이제는 혼자가 편해져 버린 내 앞에 사월에 쏟아진 눈처럼 니가 날 떠난거야 우연히 봤던 이번 달 별점에서 애정운 없는 절망 속에 기회도 널 생각해 언제나 정신없이 휴일마저 할 일들에 쫓기...

Glanz haihm

좋은 일들과 나쁜 일들도 원하지 않아도 다가온 날들도그때 그렇게 남아 있던 건 사랑이었다고 마침내 아는 것이제 이렇게 남아 있는 건 사는 것이라고 마침내 아는 것시간이 지나 바람이 불면 한숨 섞인 기억 모두 저 멀리 떠나간다고세월이 흘러 눈이 내리면잊지 못할 기억 모두끝내 묻혀 버린다고시간이 지나 바람이 불면 한숨 섞인 기억 모두 저 멀리 떠나간다고삶...

Edgar haihm

내 두 눈을 멀게 했던 하얀 눈 그 길을 걸어간다 소리를 듣고 빛을 만지고 눈길 속을

그래도 언젠가는 haihm

어떻게든 되겠지 그래도 언젠가는 어김없이 태양은 저물어 가니까 그저 하루하루가 지나쳐 가기만 해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해선 안돼눈을 꼭 감고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와 그런 일도 있었다고 오래된 일처럼 묻겠지그저 잊혀지기를 잊혀져 가기만을 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어귀를 꼭 막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언제 내가 그랬냐고 모르는 일처럼 묻...

한 발 또 한 발 haihm

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고그렇게 철없는 어린애처럼한 발 또 한 발요즘 넌 부쩍 입이 무거워말없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지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캐물어 봐도 딴 곳을 보는 그 얼굴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솔직한 얼굴가끔씩 널 많이 화나게 하고답답한 한숨을 쉬게도 하고그래도 철없는 어린애처럼한 발 또 한 발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똑...

난 누구? haihm

오늘처럼 말하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너의 모습이 꼭 딴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그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나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하 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 속을 헤메는 낯설기만 한 세상 난 누구지오늘처럼 널 보는 것...

말, 말... 하임 (Haihm)

결국 너에게 돌아가게 될 거야, 허공을 가르는 화살처럼 그동안 나에게 넌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그래, 난 너에게 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바보처럼 결국 나에게 돌아오게 될 거야, 파란 날이 선 비수처럼 그동안 너에게 난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그래, 넌 나에게 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그토록 서로가 소중했던 그날의 기억을 어쩌면

Haihm translates Second - (Haihm rebuild) 브라운아이드걸스

브라운아이드걸스 Haihm Translates Second - (Haihm Rebuild) 0:00 ~ 4:42 브라운아이드걸스 3집 cd2 - 2 번째 가사는 뭐라는건지 모르겠음

Haihm Translates Second (Haihm Rebuild) 브라운아이드걸스

Yeah baby, you just blew out the chance to get the idea This is the bomb track, you know what I’m sayin’? The hottest track..(Chorus)I can’t take another lover I could not forget you never 이젠 너 아니면...

이별 없던 세상 김형중 + haihm

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이곳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있지 풍선 하나로 세상을 다가진듯 부푼 내가슴 이제는 무얼 찾아야 찾을수 있을까 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 저멀리 날아가버린 내 작은 소망과 밤하늘의 작은 별을.. ♪♬ 너무 쉽게 포기하며 살았지 두눈 감...

사월의 눈 하임 (Haihm)

숨 가쁜 월요일 정류장 아침바람은 엊그제 아침과 왜 이리 정말 너무 다를까 얼마 전 바꿨던 까만색 이 핸드폰은 왜 하필 이제 와 여러 색들로 나오는 걸까 이제는 혼자가 편해져 버린 내 앞에 4월에 쏟아진 눈처럼 네가 나타난 거야 우연히 봤던 이번 달 별점에선 애정운 없는 절망 속 얘기에도 널 생각해 언제나 정신없이 휴일마저 할 일들에 기지만 알...

한 발 또 한 발 하임 (Haihm)

한 발 또 한 발 / 하임(Haihm) 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그렇게 철 없는 어린애 처럼 한 발 또 한 발 요즘 넌 부쩍 입이 무거워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캐물어 봐도 딴 곳을 보는 그 얼굴 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솔직한 얼굴 가끔씩 널 많이 화나게 하고 답답한

이별 없던세상 하임 (Haihm)

(형중)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하임)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풍선 하나로 세상을 다가진 듯 부푼 내가슴 (형중)이제는 무얼 찾아야 채울 수 있을까 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 저 멀리 날아가버린 내 작은 소망과 밤하늘의 작은 별은 밤하늘의 작은...

난 누구? 하임 (Haihm)

오늘처럼 말하는것 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모습이 꼭 딴 사람처럼 낮설게만 보일 때 크, 난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것 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하, 난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 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속을 헤메듯 낯설기만한 세상 난 누구지...

울지 않는 새 Haihm(하임)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말도 이제 필요 없지 그...

그래도 언젠가는 하임 (Haihm)

어떻게든 되겠지, 그래도 언젠가는 어김없이 태양은 저물어 가니까 그저 하루 하루가, 지나쳐 가기만을 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해선 안 돼 눈을 꼭 감고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와 그런 일도 있었다고 오래 된 일처럼 웃겠지 그저 잊혀지기를, 잊혀져 가기만을 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어 귀를 꼭 막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언제 내...

이별 없던세상 김형중, haihm

어린 시절 햇살 같은 추억에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내 작은 기억 속에도그런 모습 있었지풍선 하나로 세상을다 가진 듯 부푼 내 가슴이제는 무얼 찾아야 채울 수 있을까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저 멀리 날아가 버린 내 작은 소망과밤 하늘의 작은 별을너무 쉽게 포기하며 살았지눈 감은 채 잊어 보려 했...

베짱이 찬가 (Haihm Remix) 써니힐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 맞춰 줄맞춰 살다간 미쳐 ...

베짱이 찬가 (Haihm Remix) 써니힐(Sunny Hill)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 맞춰 줄맞춰 살다간 미쳐 ...

베짱이 찬가 (Haihm Remix) Sunny Hill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 맞춰 줄맞춰 살다간 미쳐 ...

손을 잡아요 유현수/김혜나

손을 잡아요 작사/ 박창학 작곡/ 황성제 편곡/ haihm 노래/ 유현수, 김혜나 얼마나 먼 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은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해요 왜 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하지 못하는지 그런 내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내가 네 맘을 몰랐어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할 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 까봐 두려운 맘을 어쩌지 못하고 내 맘 들킬까 부끄러운 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 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맘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순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해도

어쩌면 를 (Lel)

A 따듯한 커피향도 느 순간엔 차갑게 식어버리듯이 따듯한 니마음도 내가 모르게 천천히 식어갔나봐 B 변해가는 널 외면해봐도 니 눈빛에 다 드러나서 어쩔줄 몰라 널 밀어내고 다시 그리워하고있어 C 어쩜 우린 조금 더 사랑했다면 다음 계절을 함께했을까 어쩜 우린 조금 더 참았었다면 여전히 함께였을까 B2 변해가는 널 외면해봐도

어쩌면 우린 다나

혹시 너도 지금 내 생각하는지 눈을 감아도 난 자꾸 니가 보여 어쩌면 우린 첨부터 예감했는지 몰라 너무 소중한 사람 내가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너여서 같은 세상 수많은 인연 중에 너라서 언제나 날 지켜주는 나보다 더 날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 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 나는 사람 지금처럼 우리 늘 행복하기를

어쩌면 우린 하임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우린 다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혹시 너도 지금 내 생각하는지 눈을 감아도 난 자꾸 니가 보여 어쩌면 우린 첨부터 예감했는지 몰라 너무 소중한 사람 내가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너여서 같은 세상 수많은 인연 중에 너라서 언제나 날 지켜주는 나보다 더 날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 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 나는 사람 지금처럼 우리 늘 행복하기를

어쩌면 우린 다나 더 그레이스

혹시 너도 지금 내 생각하는지 눈을 감아도 난 자꾸 니가 보여 어쩌면 우린 첨부터 예감했는지 몰라 너무 소중한 사람 내가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너여서 같은 세상 수많은 인연 중에 너라서 언제나 날 지켜주는 나보다 더 날 많이 사랑해 주는 사람 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 나는 사람 지금처럼 우리 늘 행복하기를

어쩌면 우린 다나더그레이스

혹시 너도 지금 내 생각하는지 눈을 감아도 난 자꾸 니가 보여 어쩌면 우린 첨부터 예감했는지 몰라 너무 소중한 사람 내가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너여서 같은 세상 수많은 인연 중에 너라서 언제나 날 지켜주는 나보다 더 날 많이 사랑해 주는 사람 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 나는 사람 지금처럼 우리 늘 행복하기를

어쩌면 우린 다나 (Dana)

혹시 너도 지금 내 생각하는지 눈을 감아도 난 자꾸 니가 보여 어쩌면 우린 첨부터 예감했는지 몰라 너무 소중한 사람 내가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너여서 같은 세상 수많은 인연 중에 너라서 언제나 날 지켜주는 나보다 더 날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 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 나는 사람 지금처럼 우리 늘 행복하기를

어쩌면 우린 조성모

어쩌면 우리 처음에는 몰랐었나봐 어떻게 우리 그곳에서 설레였을까 알 수도 없는 내 마음이 너에게 다가가고 있다 말해보면 조용히 웃는 넌 사랑일까 내게 Always be with you 내 가슴이 떨려와 내 마음이 달려가 이런게 사랑일까 Don\'t let me down 이대로 너에게 간다 그러게 말야 처음부터 널 바라볼걸 이렇게

어쩌면 우린 어썸데이

어쩌면 우린 친구 사이를 잃어버릴지도 몰라 해가지면 내가 너에게 내 마음을 말할 거니까 너는 몰랐지 몰래 네 뒤에서 너를 바라보는 날 행여 내 맘 들켜버릴까 항상 마음 졸였었어 두근대는 이 맘 전할 거야 친구라는 변명 안 할 거야 매일 꿈속에서 너의 손을 잡고 함께 하고 싶어 이젠 너의 여자가 될 거야 솔직하게 내 맘 말할

우린 어쩌면 에디킴

어쩜 우린 만난 적은 없었나요 어쩜 우린 본적도 없었나요 마주한 모습은 바람과 시간만 다를 뿐 선명한 어제 일 같아 I‘ve been always here to live with you forever 알 것 같은 유난히 빛나는 그 눈빛 All the time with you and all the time behind

어쩌면 우린 Tonics

어쩌면 우린 만나지 못할 어쩌면 우린 이뤄질 수 없는 어쩌면 우린 헤어나지 못할 어쩌면 우린 운명이 아닌 걸지도 몰라 어쩌면 우린 서로 다른 별에서 태어났는지도 몰라 그래서 서로 바라보기만 하는건지 몰라 어쩌면 우린 어쩌면 우린 어쩌면 우린 어쩌면 우린 어쩌면 우린 닿을 수 없는 어쩌면 우린 용기가 없는 어쩌면 우린 너무 멀리에

어쩌면 우린 어썸데이 (Awesome Day)

어쩌면 우린 친구 사이를 잃어버릴지도 몰라 해가지면 내가 너에게 내 마음을 말할 거니까 너는 몰랐지 몰래 네 뒤에서 너를 바라보는 날 행여 내 맘 들켜버릴까 항상 마음 졸였었어 두근대는 이 맘 전할 거야 친구라는 변명 안 할 거야 매일 꿈속에서 너의 손을 잡고 함께 하고 싶어 이젠 너의 여자가 될 거야 솔직하게 내 맘 말할 거야 눈을 볼 수 없어 나 이제 어떡해

어쩌면 최유찬

어쩌면 솔직했던 말들을 혼자 삼켜버리고 말이야 어느새 이유 없이 허물던 마음의 벽이 다시 쌓여 아 안갯속 불빛처럼 말없이 손을 내밀어 주면 아 한없이 작아져도 우린 눈을 맞출 거야 어쩌면 순진했던 마음도 몰래 삼켜버리고 말이야 언젠가 하염없이 어둡던 너를 보듬어 주고 싶어 아 안갯속 불빛처럼 말없이 손을 내밀어 줄게 아 한없이 작아져도 우린 눈을 맞출 거야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