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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바다 hertz (헤르츠)

만약 네가 한 편의 소설이라면 나는 너의 제목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이고 싶다 내€머리 위로€낮게 부는 네 숨결을 맞으며 오오- 달려나가는 한 사람 잠시 멈추어 투명한 널 바라보면 끝이 없는€수평선 너머 널 찾아온 내가 있다 달리다€달리다 보면 너의 한 가운데서 나는 홀로 서있다 널 따라 불어온 찬바람 한 움큼이 내 맘속 문을 열고 들어와 지친€그대 맘의€쉼이

널 미워해야하는 이유 (feat.이유진) hertz (헤르츠)

지워보려 해 긴 말은 하고 싶지 않아 말해도 넌 모를 텐데 우리가 될 수 없는 우리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내가 될 수 없는 넌 점점 흐릿해져 가네 사람 맘이라는 게 참 칼 같을 수가 없어서 쉽게 잘라내려 해도 그게 참되지 않지만 너와의 모든 시간이 거짓이라면 좋겠어 널 그리워하는 내 모든 외로움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널 미워할게 내 맘 깊은 곳에 꾹 눌러쓴 너의

담담 hertz (헤르츠)

서로에게 우리가 사라졌던 날세상에서 사랑이 사라졌다면마지막까지도 손을 흔들며인사해 주지 않았을까화려하지 않은 연주가 끝난 뒤쓸쓸하지 않은 박수소리처럼오 조금은 따뜻한 색으로웃을 수 있지 않았을까슬픈 하루를 살아내가던그날의 너를 다시 만나면눈물을 쏟아내기보단다가가 안아줘야지나의 두 손에 머물던 네 맘이지친 날 두고 떠나가던 날두 손에 힘을 풀어 날려보냈...

무드셀라 hertz (헤르츠)

언젠가 꿈을 꾸었지햇살이 따사로운 방에서우린 함께 눈을 뜨고가장 먼저 눈에 맺힌 모습이서로이길 바랐었지나에게 너란 사람은시간이 멈춘 듯한 이곳에서내게 숨을 불어넣고함께 걸어가자 말해주던 유일한 사람우린 참 멀리 왔구나네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울 그날을두 눈에 담을 수 있다면나에겐 커다란 꿈이었구나그래도 그 사랑은 날 살아가게 했으니지나간 향수를 담은바...

너를 Band Hertz (밴드 헤르츠)

짙은 안개속을 헤매이는 아이처럼 희미한 미소도 가질수 없는 벽안에 같힌채 흩어져 가는 용기로 널 찾고 있다면 너에게 달려갈께 너에게 들려줄께 반짝이는 세상이 널 기다리고 있어 그렇게 바래 왔던 너의 꿈 속에 노래 지금 네 앞에 있어 나에게로와 희미한 미소도 가질수 없는 벽안에 같힌채 흩어져 가는 용기로 널

ECHO : RED EDITION HERTZ 053 (헤르츠 053)

내게 말하던 마지막까지 다정했던 너를 보낼 수 없어서 사랑해 너를 불러도 대답 없는 빈 메아리 언제쯤 너를 잊을까 I can't leave you I can't leave you I can't leave you 나를 떠나가지마 Don't let me go Don't let me go Don't let me go 나를 버려두지마 널 사랑해 돌아와 떠나가지마 너의

Talk To yoU : PINK HERTZ 053 (헤르츠 053)

있는데 내 머리는 망설이고 있어 너에게 말하지 못한 한마디 널 사랑해 차마 용기를 내지 못한 내게 넌 지금 사랑이 온 것 같다 말하네 너에게 말하지 못한 그 말이 내 가슴에 후회로 남아 난 다시 돌아가네 웃는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어 널 다시 만난 그 어느 날 하염없이 내린 그 빗속에서 우산을 든 네 모습은 밝게 빛났고 비에 젖은 왼쪽 그 어깨에 괜찮다는 너의

Talk To yoU : BLUE HERTZ 053 (헤르츠 053)

있는데 내 머리는 망설이고 있어 너에게 말하지 못한 한마디 널 사랑해 차마 용기를 내지 못한 내게 넌 지금 사랑이 온 것 같다 말하네 너에게 말하지 못한 그 말이 내 가슴에 후회로 남아 난 다시 돌아가네 웃는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어 널 다시 만난 그 어느 날 하염없이 내린 그 빗속에서 우산을 든 네 모습은 밝게 빛났고 비에 젖은 왼쪽 그 어깨에 괜찮다는 너의

설레임 Band Hertz (밴드 헤르츠)

창밖에 따스한 햇살에 두 눈을 뜨고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나서거리에 모든 것들이 다 행복해보여내 발걸음도 신이나 신이나건너편 저 남자의 품에 분홍색 장미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 있어버스안 창 밖을 바라보며 긴장한 얼굴무슨말 하는지 같은 말뿐좋은일이 생길것 같아 난나에게 하는 말 아니지만좋은일이 생길것 같아 난날 향한 미소는 아니지만꼭 잡은 두손과 그 표정...

후회하지 않기를 Band Hertz (밴드 헤르츠)

나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아서 귀를 막아 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서 눈을 감아 지친 나의 손 잡아주던 널 기억해 아직도 함께 했던 추억이 지워지질 않아 아직도 넌 어떤 마음으로 나를 대하고 있는지 난 모르겠어 널 바라 보는 나의 눈에 차갑게 변해 버린 니가 보여 기억 속 우리 모습으로 돌리려 애를 써도 잡을 수 없는 너는 돌아 서서 ...

후회하지 않기를 헤르츠

?나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아서 귀를 막아 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서 눈을 감아 지친 나의 손 잡아주던 널 기억해 아직도 함께 했던 추억이 지워지질 않아 아직도 넌 어떤 마음으로 나를 대하고 있는지 난 모르겠어 널 바라 보는 나의 눈에 차갑게 변해 버린 니가 보여 기억 속 우리 모습으로 돌리려 애를 써도 잡을 수 없는 너는 돌아 서서 미안해 넌 어...

사랑의 헤르츠 너무나무

?네 너무나 좋은 라디오 기타 치는 DJ 강찬구 입니다 오늘 코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으로 담아 봤는데요 누군가로 인해 가슴 벅차올랐던 경험 다들 있으실 거예요 그런 사연들을 모아 봤습니다 먼저 0849님께서 신청하신 노래 듣고 올게요 이렇게 말로 전하려니 부끄러워서 말 더듬더라도 용기내어 하는 나의 고백 당신을 좋아해요 여보세요 오 전화 연결 된...

Get Out 헤르츠 (HERZ)

너의 뒤에 숨어 가식적인 웃음 짓는 넌 사라져버려 언제나 그림자 뒤 어둠속에 몸을 숨긴 채 사라져버려 썩어버린 물은 흐르지 않고 지독한 냄새만이 남아 썩어버린 너의 생각은 더러운 향기만 남아 미쳐버린 너의 생각은 더러운 세상에 모든 것이 멈춰버린 시간 속에 갇힌 채 사라져버려 용서받지 못할 죄악들로 물들어간 너 이젠 제발 썩어버린

Get Out 헤르츠(Herz)

너의 뒤에 숨어 가식적인 웃음 짓는 넌 사라져버려 언제나 그림자 뒤 어둠속에 몸을 숨긴 채 사라져버려 썩어버린 물은 흐르지 않고 지독한 냄새만이 남아 썩어버린 너의 생각은 더러운 향기만 남아 미쳐버린 너의 생각은 더러운 세상에 모든 것이 멈춰버린 시간 속에 갇힌 채 사라져버려 용서받지 못할 죄악들로 물들어간 너 이젠 제발

Tearful 헤르츠 (HERZ)

해져 노을 져 어둠이 이 도시를 삼키면 지쳐 쓰러져 버릴 것만 같은 내 몸을 일으켜 다시 눈을 떠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다 하여도 가슴깊이 새겨 너의 그 작은 목소리 까지도 나를 향한 너의 두 손 잡아주지 못해 아쉬워 눈물만 흘리며 바라만 보고 있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사라져 간다 꿈도 희망도 모두 저 멀리 조금씩 사라져 간다 다시 눈을 떠

Dream Land 헤르츠 (HERZ)

가슴 속 깊이 묻어 버린 꿈들은 현실의 벽에 부딪쳐 사라져가고 가슴엔 멍이 들어 굳어버리는 내 몸을 일으켜줄 날개를 달아줘 다시 날 수 있도록 나의 꿈을 펼쳐봐 푸른 하늘 저 높이 자유롭게 날아봐 잊고 있던 나의 꿈을 찾아 더 높은 곳으로 나를 내려다보던 너의 머리 위에서 자유롭게 날아 푸른 하늘 더 높은 곳으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지금 내 눈앞에서

Dream Land 헤르츠(Herz)

가슴 속 깊이 묻어 버린 꿈들은 현실의 벽에 부딪쳐 사라져가고 가슴엔 멍이 들어 굳어버리는 내 몸을 일으켜줄 날개를 달아줘 다시 날 수 있도록 나의 꿈을 펼쳐봐 푸른 하늘 저 높이 자유롭게 날아봐 잊고 있던 나의 꿈을 찾아 더 높은 곳으로 나를 내려다보던 너의 머리 위에서 자유롭게 날아 푸른 하늘 더 높은 곳으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In This Walkaday World 헤르츠 (HERZ)

가는 일상속에 너는 자신마저 잃어가고 끝을 알 수 없는 이 길위에 지쳐 쓰러져만 가고 있어 주위를 스쳐가는 수 많은 인파속에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넌 습관처럼 똑같은 길을 향해 또 다시 걸어가고 언제나 그렇게 넌 또 하루를 살아갈 텐가 누구도 네게 강요하지는 않아 아무런 의미 없이 걷고 있을 뿐 이제는 너의

갇혀 어반 헤르츠

너라는 감옥에 갇혀 마치 뇌가 텅빈듯 그대로 심장이 멈춘듯 갇혀 다신 볼수 없단걸 알아 눈물만 흘러 Hook 1 너란 여자에 갇혀X2 처음부터 잘못 낀 단추인걸 너란 여자에 갇혀X2 I Can\'t Breath Come Back To Me Baby Rap 오늘도 이렇게 밤새 너 생각만으로 찾네 하루하루 내 맘에 너의

In This Walkaday World 헤르츠(Herz)

살아 갈텐가 반복되어 가는 일상속에 너는 자신마저 잃어가고 끝을 알 수 없는 이 길위에 지쳐 쓰러져만 가고 있어 주위를 스쳐가는 수 많은 인파속에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넌 습관처럼 똑같은 길을 향해 또 다시 걸어가고 언제나 그렇게 넌 또 하루를 살아갈 텐가 누구도 네게 강요하지는 않아 아무런 의미 없이 걷고 있을 뿐 이제는 너의

Hertz Island Escapades Raised Fist

As I pull myself together for the first time in a minute.I think about some of my friends who has left this time, this route.And as I lay me down to sleep for the 10.000th time in my life I realize...

Memory 헤르츠(Herz)

내 안에 잠든 이기적인 욕망이 (기억 속 욕망들 절망 속에 사라져 가버린 내손을 잡아) 잠에서 깨어 나를 집어 삼키면 (기억 속 욕망들 절망 속에 사라져 가버린 내손을 잡아) 어둠이 내려와 또 다른 나를 깨우네. 너에 안에 나를 가둬두려 하지마 (기억 속 욕망들 절망 속에 사라져 가버린 내 손을 잡아) 벗어 날 수 없는 현실 속엔 절망이 (기억 속...

Memory 헤르츠 (HERZ)

내 안에 잠든 이기적인 욕망이기억 속 욕망들 절망 속에 사라져 가버린 내손을 잡아잠에서 깨어 나를 집어 삼키면기억 속 욕망들 절망 속에 사라져 가버린 내손을 잡아어둠이 내려와 또 다른 나를 깨우네내 안에 나를 가둬두려 하지마기억 속 욕망들 절망 속에 사라져 가버린 내 손을 잡아벗어 날 수 없는 현실 속엔 절망이기억 속 욕망들 절망 속에 사라져 가버린 ...

여행 (Feat. Gyoon, hertz) 현이 (HyunE)

I'm the man in the mirror 거울 속 나를 비춰 나는 나를 믿어 gotta go anywhere 어디가 됐든 여행 떠날래 여행 떠날래 yeah 여행 떠날래 여행 떠날래 yeah 나 여행 떠날래 집 말고 어디든 갈래 소환사의 협곡 신발 두 개 신고 갈래 티모할래 누누할래 정글할래 물론 강타 안 들고 I'm the man in the m...

갇혀 (Feat. 몰리디) 어반 헤르츠 (Urban Hz)

너라는 감옥에 갇혀 마치 뇌가 텅빈듯 그대로 심장이 멈춘듯 갇혀 다신 볼수 없단걸 알아 눈물만 흘러 Hook 1 너란 여자에 갇혀X2 처음부터 잘못 낀 단추인걸 너란 여자에 갇혀X2 I Can\'t Breath Come Back To Me Baby Rap 오늘도 이렇게 밤새 너 생각만으로 찾네 하루하루 내 맘에 너의

바다 클라우드 9(Cloud 9)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날 찾으라고 말하네... 이젠 돌아갈래.. 너의 가슴에... 다시 잠이 들며... 지쳐있는 날 꿈꾸게 하네... 가끔은 살아 있다는게... 때로는 숨을 쉰다는게... 너무나 힘겨워 질때면... 다시 넌 날 안아주겠지... 이젠 돌아갈래...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바다 클라우드나인

고래와 얘기를 나눴지 오래전 좋았던 기억들 그곳은 아직 푸르다네 잠시 난 잊고 있었을뿐 이젠 돌아갈래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날 찾으라고 말하네 이젠 돌아갈래 너의 가슴에 다시 잠이 들며 지쳐있는 날 꿈꾸게 하네 가끔은 살아 있다는게 때로는 숨을 쉰다는게 너무나 힘겨워 질때면 다시 넌 날 안아주겠지 이젠 돌아갈래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바다 XECADO

막혀 난 지금 숨 빠져 너의 바다 깊은 들릴까 내 마음 갇혀있어 넌 나의 꿈 밤새 날 생각에 잠기게 만드네 잠 못 들게 깊이 빠져 난 너의 바다에 깊이 더 깊이 가라앉고 있지 더 일찍 알았었더라도 달라질 일 없었을거야 하나도 알아둬 아마도 누구라도 뛰어들어 너란 바다에 너란 바다보다 보물에 가치를 두는 놈들이 널려있지 다들 찾기만 바쁜 보물보다 소중하게 널

어른아이 Hertz Donut, Kimminjeong

난 가끔은 아이가 되고 싶어웃기보다 우는 게 때론 쉬워모르겠어 삶의 아무 의미도행복하게만 보이는 네가 미워내 고민은 바다의 물보다 깊어작은 바람에 파도처럼 일렁어쩌면 널 나보다도 더 믿어서떠나려 해 먼저 상처 받기 전에so please don’t trust mesorry, you can just leave mefor realit’s the only w...

미안하지가않아그래서미안해 Hertz Donut, Kimminjeong

미안하지가 않아 그래서 미안해네가 없어도 세상은 살만해먼저 떠난 건 너잖아 bye baby아파해야 돼 내가 왜미안하지가 않아 그래서 미안해네가 없어도 시간은 잘 가네매일 밤마다 전화해도 bye baby신경 써야 돼 내가 왜가만히 잘 지내던 마음을 헤집어놔아무렇게하루 수십 번 무너졌었지이제는 아무렇지 않네잠을 더 잘래 피곤한 나를 위해약속을 가야 돼 친...

바다 Cloud9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날 찾으라고 말하네... 이젠 돌아갈래.. 너의 가슴에... 다시 잠이 들며... 지쳐있는 날 꿈꾸게 하네... 2. 가끔은 살아 있다는게... 때로는 숨을 쉰다는게... 너무나 힘겨워 질때면... 다시 넌 날 안아주겠지... c. 이젠 돌아갈래...

바다 안태민

푸르고 뜨겁던 여름하늘이 담긴 너의 눈 속에서 일렁이던 파도는 아직도 내 머릿속에 선명히 새겨져 있어 어떤 하루에도 설레이며 미소 지었던 넌 매일 또 웃으며 꿈을 꿔 분명 즐거울거야 내일도 생일선물 같은 하루들이 쌓여가 기다려왔던 내일로 떠날거야 너와 바다보다 깊은 너의 두 눈동자를 기억해 사랑보다 기쁜 마음이 있다면 네 곁에 있던 순간이었을거야 기적을

바다 슈가도넛

이제 너를 안고 있을께 커다란 저 바다속에 잠들지 않도록 너의 조그맣던 신발은 멀리 떠내려가네 저기 매서웠던 바람은 내 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 채 이제 너를 잡고 있을께 커다란 저 파도속에 놀라지 않도록 너의 따뜻했던 손등은 자꾸만 더 식어가네 저기 매서웠던 구름은 내 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 채 피곤했던

바다 슈가 도넛

이제 너를 안고 있을께 커다란 저 바다속에 잠들지 않도록 너의 조그맣던 신발은 멀리 떠내려가네 저기 매서웠던 바람은 내 그리움을 덮어 주려네 흔적만 남긴채 이제 너를 잡고 있을께 커다란 저 파도속에 놀라지 않도록 너의 따뜻했던 손등은 자꾸만 더 식어가네 저기 매서웠던 구름은 내 그리움을 덮어 주려네 흔적만 남긴채 피곤했던 파도 해는 수평선을 지나 가고 이제

바다 슈가도넛

이제 너를 안고 있을께 커다란 저 바다 속에 잠들지 않도록 너의 조그맣던 신발은 멀리 떠내려가네 저기 매서웠던 바람은 내 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 채 이제 너를 잡고 있을께 커다란 저 파도 속에 놀라지 않도록 너의 따듯했던 손등은 자꾸만 더 식어가네 저기 매서웠던 구름은 내 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 채 피곤했던

바다 Sugar Donut

이제 너를 안고있을게 차가운 바다속에 잠들지 않도록 너의 조그맣던 신발은 멀리 떠 내려가네 저기 매서웠던 바람은 내 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체 이제 너를 잡고있을게 커다란 파도 속에 놀라지않도록 너의 따뜻했던 손등은 자꾸만 더 식어가느ㅔ 저기 매서웠던 구름은 내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채 피곤했던 파도

바다 김지원

꿈에서 깨어나 눈을 뜨게되면 또 언제나 낮익은 천장이 하루의 시작을 알리며 날 누르듯 다가와 도망다니듯 이렇게 널 부르게 되었네요 한 발자국 또 한 발자국 조금씩 가까워질 때마다 구름은 멀어져만 가네요 이제 날 바라보는 또 나와 같은 너의 눈빛은 음 이렇게 나를 더 아릅답게 하네요 고마워요 빠져들고 싶을만큼 날 여유롭게하네요 모두 잊어버리고

바다 김지원 [재즈/\'15]

꿈에서 깨어나 눈을 뜨게되면 또 언제나 낮익은 천장이 하루의 시작을 알리며 날 누르듯 다가와 도망다니듯 이렇게 널 부르게 되었네요 한 발자국 또 한 발자국 조금씩 가까워질 때마다 구름은 멀어져만 가네요 이제 날 바라보는 또 나와 같은 너의 눈빛은 음 이렇게 나를 더 아릅답게 하네요 고마워요 빠져들고 싶을만큼 날 여유롭게하네요 모두 잊어버리고

바다 전도을

푸르른 하늘을 머금고 일렁이는 마음 따라 하얀 거품을 내며 부서지고 눈부시게 빛나는 물결은 타고 오는 기억 따라 바래진 노을이 내게 온다 파도처럼 부서진 마음들은 바람처럼 날아간 기억들은 그리운 너의 모습에 눈물을 머금고 눈부시게 빛나는 추억만큼 바라는 그날이 오면 그리던 눈물 어리고 나를 이루리라 그때 떨어지는 그대를 머금고 조금만

바다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바다 REST

너의 눈은 마치 바다를 보는 기분이야 홀린 것처럼 너의 눈 속을 헤엄치고 싶은걸 빠져들어가 창 너머로 들어오는 달빛이 네 눈에 담겨 빛이 날 때면 잔잔하던 맘이 일렁이면 더 이상은 못 참고 um um um Babe I want you love all day Deep inside of your eyes Babe I want you love all day I feel

바다 조성모

어디까지 가있는거니 정말 돌아올순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되간절이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애취해 오던 전화가 음~ 끈어지고 없었던 그때 난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사람 어떤사람인지도 나알고 있어 음~ 세상은 좁은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예기들은 왜그리

바다 O BAND

검푸른 바다 하얀 파도 흔들리던 하얀 달빛도 잠이 들고 힘겨운 너의 날갯짓에 어두웠던 나의 마음 떠오르고 바닷끝 저멀리 아득하게 밝아오는 뭉게구름

바다 예린

바다야 기다리고있니 무더운 여름이 왔잖아 파도가 넘치는 바다야 내 마음 거기에 있는데 바다야 조금만 기다려 푸른빛 물결에 내 마음 하늘로 던지고 있잖아 더위를 날려버려 영원한 내맘의 안식처 너라고 말할수 있는걸 뜨거운 태양을 녹여줘 너의 힘을 보여줘 *파도치는 푸른 바다 파란 하늘 내 맘을 담아서 너의 곁에 있을거야 사랑하는 너를 위해

바다 천둥

요즘도 힘들어 보여 거울 속 내가 안쓰럽죠 이렇게 또 그리움에 하루를 보내면 어쩌면 잊혀질까 기대도 해보고 크게 웃어도 보고 괜히 막 화도 내보고 그럴수록 점점 더 선명해져만 가 너의 그 기억들이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면 그땐 전부 잊혀질까 언제 일진 몰라도 기다릴게 죽도록 널 잊고 싶어 이젠 나도 이젠 기대도 해보고 크게

느낌 아니까 (feat. 낙천) 어반 헤르츠(Urban Hz)

바보같이 나 잘 지내 모두 거짓말 같아 이 방에 남은 니 향기가 사라져버린지도 모르고 Baby Far Away 하루종일 눈물을 물감 삼아 너의 얼굴을 그리는 화가 지우지도 못할 거면서 반복하는 내 모습에 화가 나니까 널 잊지 못하는 나니까 어찌합니까 답이 없어 니가 다시 돌아오는 것 밖에는 그게 답이야 I Wanna

바다 임형주

어디까지 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 때 난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 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저

바다 시음 (Sieum), CY Park

새파란 하늘 스치는 바람 새로운 흐름에 설레는 마음 우리 함께 가자 새파란 바다 위로 자 다시 물살을 타 파도에 몸을 맡겨 사라지는 저 물보라에 미련 남기지 말자 다가올 바람과 파도로 세상을 새로이 푸르게 물들여 함께 해일이 우리를 덮쳐도 길 잃고 막막해도 다시 바다로 나아가자 길을 찾아서 멀리 해수면 위 바라보는 푸른 바다 그리고 하늘 짙푸르게 물든 너의

바다 조뻣모

1.어디까지 가 있는 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 때, 난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 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바다 조성모

1.어디까지 가 있는 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 때, 난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 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