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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너에게 mc태현

웃기지마라 나는 절대 널 사랑하지 않았다 지나간 추억에 몸서리치는 미련따윈 버렸다 지나간 세월을 탓하며 주저않아 울진 않는다 털고 일어나 웃으며 보낸다 부디 잘가라 사랑아 더 멀리 떠나라 사랑아 절대 뒤돌아 보지마 집착과 미련은 쓸데없는 시간의 낭비일뿐 나 울고 불고 난리치며 매달리진 않는다 가끔은 너를 추억하며 술한잔 기울이겠지만 그것이 나의 미련...

마지막으로 너에게 mc태현

웃기지마라 나는 절대 널 사랑하지 않았다 지나간 추 억에 몸서리치는 미련따윈 버렸다 지나간 세월을 탓 하며주저않아 울진 않는다 털고 일어나 웃으며 보낸 다 부디 잘가라 사랑아 더 멀리 떠나라 사랑아 절 대 뒤돌아 보지마 집착과 미련은 쓸데없는 시간의 낭비일뿐 나 울고 불고 난리치며 매달리진 않는다 가끔은 너를 추억하며 술한잔 기울이겠지만 ...

마지막으로 너에게 MC태현

웃기지마라 나는 절대 널 사랑하지 않았다 지나간 추억에 몸서리치는 미련따윈 버렸다 지나간 세월을 탓하며 주저않아 울진 않는다 털고 일어나 웃으며 보낸다 부디 잘가라 사랑아 더 멀리 떠나라 사랑아 절대 뒤돌아 보지마 집착과 미련은 쓸데없는 시간의 낭비일뿐 나 울고 불고 난리치며 매달리진 않는다 가끔은 너를 추억하며 술한잔 기울이겠지만 그것이 나의...

사랑해 mc태현

난 언제나 너에게 투정만 했었지 너의 맘 아프게 짜증만 난 냈었지 너를 사랑하면서도 너에게 자꾸 심술만 부렸지 그런 날 언제나 이해해주는 너 아침일찍 일어나 네 생각이 나 하루가 너의 생각들로 내겐 가득차 이런 행복을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서 느낄래 이제 내게 머물러 언제나 함께해줘 고집쟁이 내가 투정할때면 넌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사는것이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없어 돈이없어 외로운것 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아침 깨어질듯 아픈머릴 느껴 어제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아침 찢어질듯 아픈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해피해피 MC태현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스러운 천사같은 니가 눈앞에 아른아른거려 하루에 몇번씩 자꾸 생각나는걸 이젠 정말 너없이는 못살게돼버린 나 매일 아침 눈을뜨면 제일 먼저 니생각이 나 너를 만날 기쁨에 난 또 하루가 행복해져 내게 이런 기쁨들을 선물해준 너에게 난 오늘도 얘기할래 널 정말 좋아한다구~ 넌~ 그대로 있어줄래~ 난

16살의 가출 mc태현

남자들의 정 액 저하늘에 계신 님아 나를 제발 도와주오 수렁속 에 빠져버린 나의 어린 몸을 단한번만 용서해요 제 발 나를 꺼내주오 미친듯한 개들에게 짓밟히는 몸을 엄마아빠 보고싶어 내가 정말 잘못했어 목이 메인 그 리움은 내 손목을 긋고 엄마아빠 용서해요 정말 많 이 사랑해요 먼저 가는 어린 딸을 용서해주세요 희미하게 마지막으로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사람에게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입에서 불려지던 너의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사랑 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사는 것이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part2 mc태현

사는 것이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다는 건2 mc태현

사는 것이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2 MC태현

사는 것이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거2 mc태현

것이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Ⅱ mc태현

사는 것이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랑이 사람을 사랑에 울게해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흘러 나는 또 다시 한 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에 지쳐 일어날 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 수 없는 낙서가 되어 내 가슴속에 남고 잊으리라 지우리라 울지않아 다짐해도 깊게 페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있는다는것이 아직 어린 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MC태현

사랑을 내가 아프게 한다고 그 이유는 너라고 말할수는 있겠지만 하지만 너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런 현실 병신같은 사랑만 고집하는 현실 고집불통인 나의 미련과 사랑은 말을 못해 나자신도 이제는 나를 이해하지못해 이런 나를 용서해 귀찮게 해서 미안해 네앞에 자꾸만 나타나 너를 괴롭혀서 미안해 내 맘속에 아픔은 내 눈속에 눈물로 내 볼위의 눈물은 너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사는 것이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 mc태현

매스를 꺼내 난도질을 하리라 천지창조의 신이 너를 심판하지못하니 단두대에 목을 꺼내라 내가 너를 치리라 백성을 기만했던 죄 그것이 하나의 이유며 백성을 돌보지 않은 죄 그것이 또하나 이유며 백성이 원하지 않으니 넥타이를 풀거라 산으로 가서 부처님앞에 남은 인생을 바쳐라 끝이 없는 길로 너는 평생 걸어갈것이며 마르지않는 우물의 물을 떠내야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사는 것이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 MC태현

매스를 꺼내 난도질을 하리라 천지창조의 신이 너를 심판하지못하니 단두대에 목을 꺼내라 내가 너를 치리라 백성을 기만했던 죄 그것이 하나의 이유며 백성을 돌보지 않은 죄 그것이 또하나 이유며 백성이 원하지 않으니 넥타이를 풀거라 산으로 가서 부처님앞에 남은 인생을 바쳐라 끝이 없는 길로 너는 평생 걸어갈것이며 마르지않는 우물의 물을 떠내야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1 mc태현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랑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에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홀로 나는 또다시 한줌의 눈물 훔치겠지 기다림에 지쳐 일어날수 없는 내사랑은 지울수 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이젠 너를 지우리라(울지않아) 가지말고 깊게 패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않네 [Song]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잊는다는것이 아직 어린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1 MC태현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랑이 사람을 사랑에 울게해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흘러 나는 또 다시 한 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에 지쳐 일어날 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 수 없는 낙서가 되어 내 가슴속에 남고 잊으리라 지우리라 울지않아 다짐해도 깊게 페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있는다는것이 아직 어린 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너에게 모두 줄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린 어깨에 울고있는걸.. [나레이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것 중 어느 것이 더 힘이 들까요? 당신의 마음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굴까요? 지금 당신곁에 있는 사람일까요? 당신곁에 있는 사람일까요?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MC태현

너에게 모두 줄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린 어깨에 울고있는걸.. [나레이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것 중 어느 것이 더 힘이 들까요? 당신의 마음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굴까요? 지금 당신곁에 있는 사람일까요? 당신곁에 있는 사람일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사랑이 사람을 사랑에 울게해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흘러 나는 또 다시 한 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에 지쳐 일어날 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 수 없는 낙서가 되어 내 가슴속에 남고 잊으리라 지우리라 울지않아 다짐해도 깊게 페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있는다는것이 아직 어린 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사랑하는 사람을잊는다는건 MC태현

너에게 모두 줄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린 어깨에 울고있는걸.. [나레이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것 중 어느 것이 더 힘이 들까요? 당신의 마음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굴까요? 지금 당신곁에 있는 사람일까요? 당신곁에 있는 사람일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2 MC태현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너를 부르는 노래(JB에게) MC태현

그토록 너에게 소홀 했을까 떠나간 뒤에 뒤는게 우린 너에게 고개를숙여 J ~ 너를 부르면 눈물이 먼저맫쳐 J ~ 너를 부를땐 가슴은 자꾸만 시려 나를 부르던 니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돌아 외쳐 부르면 지금도 내곁에 뛰어올거만 같은데 J ~ 언제까지나 너는 영원한 친구 J ~ 너의 몫까지 우리가 사랑을할께 소리쳐 울던 그날의 눈물은 평생 가슴에

17년후에 매미 MC태현

온몸에는 멍자국에 아물지 않는 상처뿐 매일아침 등교길은 두려움속에 저승길 친구들의 눈초리는 너무도 매섭기만해 이유도 없이 너를 향하는 욕설과 구타가 난무해 두려움앞에 숨을 쉬는게 삶이 너무나 허무해 손목을 긋고 목을 메고만 싶던 뼈아픈 날들의 연속 늘어만가는 상처속에 아물지 못하는 상처 부모님의 이혼서류는 죽음의 유서와 같아 천대와 멸시의 학교생활에 너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2 MC태현

너에게 모두 줄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린 어깨에 울고있는걸.. [나레이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것 중 어느 것이 더 힘이 들까요? 당신의 마음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굴까요? 지금 당신곁에 있는 사람일까요? 당신곁에 있는 사람일까요?

다시 사랑하기위해 mc태현

나를 비추며 많이도 아파했어 숨죽여 삼킨 눈물 그 눈물이 내게는 늘 깨어진 유리조각처럼 가슴에 박혀있었어 잊으려 잊으려 애를 쓰면 쓸수록 헤어날수 없는 아픔의 수렁속으로 빠졌어 사랑보다는 이별이 서툰 안타까운 연인 운명의 선을 놓아야하는 아쉬운 인연이 바라볼수록 힘겨워지는 뒷모습을 보니 한발짝도 뗄 수 없었던 안타까움의 시간 더많이 사랑하지 못해 너에게

너를 사랑했다 mc태현

이모든걸 혹시 나 혼자만하고있나 ;; 지금 이라도 너에게 달려가 널 사랑했다 진정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다 넌 내인생에 전부였다 .. 내꿈이였다 .. 이렇게 말이라도 하고싶다 .. 내인생에 가장큰 행복, 슬픔을 주는 너 .. 난 니가 없는 ...... 널 진정 사랑했다 ..널 사랑했다 너무나 사랑했다 , 너 만을 사랑했다 .

너를 사랑했다 MC태현

이모든걸 혹시 나 혼자만하고있나 ;; 지금 이라도 너에게 달려가 널 사랑했다 진정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다 넌 내인생에 전부였다 .. 내꿈이였다 .. 이렇게 말이라도 하고싶다 .. 내인생에 가장큰 행복, 슬픔을 주는 너 .. 난 니가 없는 ...... 널 진정 사랑했다 ..널 사랑했다 너무나 사랑했다 , 너 만을 사랑했다 .

진짜 남자가 되는 길 MC태현

생리대차는걸 잊지마 몸짱이라는 유씨 댄스가수 유씨 하지만 어쩌니 나는 너를 욕하고 씹는 MC 자신있다면 내앞에 당당히 나타나 너의 변명을 늘어놔 이래도 네 몸은 한국에 발딛지 못하는 국적포기자 대충 몇년 뻐기자는 너의 생각은 fuck you 네 얼굴보면 속이 울렁울렁거려 fuck you 씨발 좆까 아가리닥치고 대가리 숙이고 반성해 좆만한 씨발 개새끼는 너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것 2 MC태현

너에게 모두 줄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린 어깨에 울고있는걸.. 너무나 니가 그리운 날은 한잔에 술을 의지하며... 울먹이는 내모습을 달래야만했찌... 하지만 더 많은 눈물이 내 눈 앞에 맺혀 흘러... 나는 또 다시 바보가 되어 눈물짖나봐... 그랬나바..나는 정말 너를 사랑했나봐...

그 후 MC태현

메말라버린 잿빛같은 나의 가슴속에 여전히 탁하게 숨을 쉬는 너를 닮은 인형 인연이 아니면 이대로 모든건 끝이라는 생각 이년이 아니면 여자가 없나 타락해버린 행각 너의 목을 잘라 나의 침대옆에 두고 그리울때면 고개를 돌려 바라보고만 싶어 울컥이며 가슴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굳게 다문 내 입속에서 혀를 찢으며 씹혀 아니 그리 미리 말이 나오지 않...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내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지...

To me MC태현

1978년 인간으로 탄생 고집불통 날 키우며 부모님은 고생 평생 이루지못할 꿈을 안고 살아가는 고집스런 뮤지션 나는 MC태현 열다섯살일때 나의 손가락에 튕겨졌던 조율조차 엉성했던 낡은 통기타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음반에 춤을 추며 어설프게 토해냈던 나의 꼬마랩 그 시절 내가 끄적였던 나의 일기장엔 아름답고 순수했던 많은 단어들 하지만 한두해가

태현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그때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너하나쯤...

늑대의유혹 mc태현

(나레이션) 환하다가 불을 끄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처음부터 어둠에 익숙하면 널 볼수 있잖아 난 괜찮아 (rap)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안에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 ...

첫사랑 MC태현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그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

아침이슬 mc태현

정신없는 혼돈속에 부서진 날개는 내게는 날 수 없 을 것만 같던 저기 하늘은 비온후에 개는 이런 나에 게는 날수없는 날개는 서러움에 복받쳐와 제도권에 집권에 대한 불만을 꺼내 반항하면 우리눈엔 눈물만 흥건해지고 결국 지고 죄를 지고 십자가를 지고 녹슬 어진 철창속으로 지친 발을 옮기네 사천만 민족의 가 슴속 불만으로 가득찬 독재정권에 대한...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내 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 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 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을낙엽 mc태현

I Pray for you(널 위해 기도해) 이제까지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한적 없었던 가슴 아픈 얘기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게 만들었던 그대 앞에 난 언제나 새침떼기 그 모습으로 다가가 사랑 이란 두글자를 품어버린 풋내기 구름한점 없는 조용하기만한 허름 한섬 부두가에 내리시던 그날 당신이 신고있던 아직도 간직 하고있는 빛나는 구두한 켤레만이 그대란 ...

독도는 우리땅 MC태현

경상북도 울릉군에 울릉읍에 도동리 동경 131에 북위는 37이네 침몰하는 섬나라에선 지네땅이라 우겨도 반만년의 역사속에 우리의 영토 독도 쪽바리앞에 굽신거리는 한새끼와 쥐(지)새끼 매국노에 앞잡이에 친일파에 쓰레기 골빈머리엔 깡통소리만 땡그랑땡그랑거려 입만 열면 헛소리 아가리 이젠 닥쳐 대한민국은 갈길이 멀어 발목을 자꾸만 잡지마 삼성앞에서 무너진 s...

잡초의 꿈 MC태현

아버지의 가슴이 너무나 그리운데 이 못난 자식 이룬게 없어 찾아가지를 못해 현실은 언제나 우리의 앞에서 꿈을 가지라 말해 내일아침에 눈을 떠보면 모두 깨어질것을 인생에 있어서 세번의 기회는 오지 않을것 같아 사나이 인생 세번의 눈물만 내게 남겨지네 힘겨움과 고독속에서 나 지금 떨고있지만 다시 난 일어나 잡초와 같은 강한 생명력으로 노래하는 시인 바로 나 MC태현

우리땅에 왜 왔니 MC태현

난 싫어하는게 세가지 있다...첫번째는 일본 두번째는 일본에 사는 놈들 세번째는 일본에 사는 놈들이 독도얘기하는거... 갈아 갈아 갈아마셔 쪽바리 갈아마셔 가라 가라 가라데로 x나게 때려버려 빠가야로 개xx 빠가야로 쪽바리 가라 가라 가라데로 x나게 때려버려 갈아 갈아 갈아마셔 쪽바리 갈아마셔 가라 가라 가라데로 x나게 때려버려 빠가야로 개xx 빠...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내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