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했던 건 phenochoi

hiphop 내가 반했던 건 hiphop 근데 까놓고 말해 돈 되는거는 hit pop 고민돼 내 고집이 병인건지 ay 난 온전히 진심 담긴 노래해 hiphop 내가 반했던 건 hiphop 근데 까놓고 말해 돈 되는 거는 hit pop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yeah i keep goin 믿거나 말거나 난 성공하지 기꺼이 boom put your hands up

my word is bond (Prod.by SCARY'P) phenochoi

fuckin' dope 맨날 내가 꿈을 말하는 이유는 뭐겠어 뱉은 건 지켜야할 래퍼놈의 숙명같은거지 My word is bond 나태로부터 respawn 난 보여줄게 phenochoi got fuckin' dope what's ma name what's ma name yall' give me the mic 내가 phenochoi huh My word is

반복 (Prod.by Arctic) phenochoi

시작도 전에 쫄지는 않네 내가 가진 건 오직 나에 대한 믿음밖에 없으니까 전날 퇴근하고 쓴 가사 아침 먹고 출근 전에 또 작업한 다음 일하면서도 머릿속에는 죽이는 rhyming 아님 녹음 스케쥴 알아 여태껏 열심히 했던 척만 했던 것 서른 먹고 막다른 길 몰려가다 보니까 이제 보여 성공하는 법 룰은 간단해 랩부터 만들어 딴 거할 시간에 작업이 안 되면 술이나

D.O.P.E. phenochoi

dope한 척은 안 해 내가 dope할 뿐야 넣어줘 날 차트에 밤새 작업 안 해 cuz 내일 출근하니 give me mo' caffeine 제일 싼 마케팅 입소문 내게 DM받은 래퍼는 답해 ㅎ내가 ㅈ밥이라니 억까 좀 stop it 억까 좀 stop it 나는 어차피 올라가 차트100 상위권 닿지 내가 뭘 copy?

anytime phenochoi

넌 내가 살아가는 힘 포기하고 싶던 삶에 겁이 안 났지 서른에도 진로를 고민하고 있던 내가 자격증 공부를 해 함께할 미래를 바랐기에 남들보다 뒤처진 나를 격려해 줬었던 너 미숙하기만했던 내 손을 잡고 넌 어디든 데려가 줬어 메뉴판 눈치 볼 때면 카드 내밀어 줬어 uh 네 집에 놀러 갈 때면 날 위해 사둔 맥주가 냉장고를 채우고 있었지 적고 보니 과한 사랑

give&take (Prod.by Arctic) phenochoi

맘에 상처 그만 늘려 챙겨 엄마부터 좀 give and take mom you gotta take it back 왜 주기만 했어 난 줄 게 없는데 도로 가져가 이 love 난 그만큼 못 줘 맘에 상처 그만 늘려 챙겨 엄마부터 좀 첫 바람 맞은 날은 뱃속 안에 나를 품고 항암 치료받는 시부모님의 옆 전화를 걸었던 그 X년 이름 아직까지 기억 이 상황에서 내가

what is love? phenochoi

uh 여자친구한테 차였어 간만에 진심이라 소유욕이 강했어 울고불고 매달렸지만 그녀 마음은 strong 괜히 심적 거리만 멀어졌어 ay 그냥 사랑만 할걸 왜 집착해서 늘렸을까 상처를 사랑하기 전 돈보다 먼저 챙겨야 했던 건 상대에 대한 믿음과 배려라는 걸 난 뒤늦게 깨달았지 man 그러니 모두 여유를 가지게 사랑은 두 사람이 두는 심리게임 적당한 거리 유지가

NH뱅킹앱 (Prod.by HomageBeats) phenochoi

때까지 spittin' rhyme 쟤넨 날 경계해 지 밥그릇 뺏길까 봐 rhyme은 억지하고 싶은 말도 없지 멍청 trap yeah i love it 근데 난 안 해 컨셉에 도취 혹시 창피하다고 여기니 성실 온 거니 뇌정지 말이 안 통할 땐 난 소매를 걷지 겉멋 든 새싹들에게 fact 폭행 난 mic쥔 무뢰배 여전히 무명 존나 굶주린 배 내 성공 판단할 건

no enemy no role model (Prod.by HomageBeats) phenochoi

microphone check 언제였더라 이 문구를 썼던게 할 말이 없어 억지로 마디를 채웠던 때가 있었지 그래서 ㅈ밥이었단걸 뒤늦게 배웠어 그때나 지금이나 뭔 말인지 모르겠는 외국거보다는 국산에 더 손이 가고 입이 빠른 귀에 때려박는 rhyme은 간지나도 듣고나면 느껴 피곤함을 yeah 그래서 내가 들을거 내가 만든다 yeah 돈 되냔 물음에 내 대답은

NEW KING (Prod.by Arctic) phenochoi

엄마 내가 뭐랬어라는 말을 할 수 있게 빡세게 살아 핑계들만 앞서서 내 감정 못 이겨 성과 없던 날들 흘려보내 동기부여 없이 힘들어도 just go ahead yeah 오랜만에 만난 어떤 형 말이 내가 재능충이래 하긴 믹테 1장 EP 몇 장 밖에 안 낸 놈이 이런 랩을 뱉는다니 너흰 영감 쥐어짜 내겐 랩은 rhyme 맞추는 놀이 수많은 고민 나라고 왜 없겠어

돈 (feat. 안경잰이) (Prod.by SCARY'P) phenochoi

the pill 느려도 꾸준히 알바하고 logic 키고 drop the beat yo 영혼 팔아 성공한 래퍼들 쉽게 까지말아 영혼 팔아도 대개 못 살아남아 너도 20대 꺾이면 알아 네가 10대에 깠던 평범한 인생도 어렵단것 말야 그러니 건방짐도 멋지지만 attitude 재정비하길 나도 과거의 날 매립중 열등감은 나의 힘 흑역사도 나의 길 남 얘기에 쫄지말고 내가

lovegame (feat. 유자) phenochoi

당기다 정해질 love game love game 넘어가거나 포기하거나 둘 중 하나겠지 굳이 고르라면 난 말하려다 멈칫 미뤄 솔직 빌어 good lu lu lu lu luck ay 친구도 애인도 아닌 관계 난 확실한 게 좋아 부담스러운 거면 stop 해 연인이 되기엔 서로에게 간 볼 게 남았지만 밀당 같은 거 난 잘 못해 몇 번의 연애 경험 때문에 맘을 주는 건

bounce phenochoi

걔네 태도도 0점 핑계는 그만 잼민아 키보드로만 쳐봤던 keepin' it real 어디 지키나 보자 지킬 앤 하이드처럼 자아 다른 방구석 여포들 로그인해야만 보여 폭력성을 인정해라 적어도 한국에 thug은 없단다 아니란 놈들도 경찰 앞에서 형제 넘겨 다 힙합을 핑계 대고서 거들먹거릴 궁리나 하는 놈들 fuck 난 mic를 잡고 넌 가오를 잡어 내 가사는 내가

having fun! (Prod.by 96) phenochoi

yeah i love oldschool 힙합이라면 이거 못 느끼면 모순 호불호 없는 flavor it ain't 고수 내 멋 안 보이면 바꿔 안경 도수 peace and love 그리고 having fun 이게 내가 사랑하는 힙합이 가진 멋 범죄자는 범죄자야 힙합이라 포장마 쎈척말고 쎄지자 그게 본고장 style yo rhyme이 없는 것도 trend 이 말은

Let's go! (Prod.by HomageBeats) phenochoi

쫓아다니면서 못 걸어 말 한마디조차 그러다 문득 내 나이 앞자리 수가 바뀌고 쭉 앞으로도 이렇게 살까 두렵더라고 미련과 후회 속에 매일 갇혀 사느니 한 번쯤 열심히 해보는게 낫겠다는 판단이 들어 바닥을 찍었던 때를 기억해 비만인 몸무게 염증 달고 지냈네 아버지 술 없이도 문을 부술때 난 스물다섯 먹고도 아무것도 못 했네 yo 동생들 앞에서만 남자다운 척했던 내가

231206 freestyle (Prod.by HomageBeats) phenochoi

애초에 한국놈이 무슨 거리 끽해야 로터리 옆 골목에서 삥 뜯어봤음 상위권임 학폭 자기도 논란될까 조마조마한 ㅂ신 전과 대신 문신만 많음돼 사진 찍을때 가오 잘 잡으면돼 가사속에서만 잘 나가면돼 언에듀 신앙처럼 믿고 잘 따라하면돼 솔직함과 무례함 구분 못 하는 무뇌아 힙합이라 포장마 장르 fan들 도망가 완곡 듣기 무리야 넌 불이고 난 물이야 씬에서 꺼져줄래 내가

백팩맨 (Prod.by 96) phenochoi

어젯밤은 달렸지 월요일마다 불타 잰이 작업실 thanks ya 내가 불이라면 얘는 기름같은 놈 덕에 게으를 수 없다고 그래서 퇴근하면 난 바로 노트북을 키네 흰 메모장을 검은 글자들로 칠해 친구놈이 치맥하자 날 꼬셔도 기다려봐 인마 난 작업 끝나서야 free해 가볍게 먹자는 술자리는 역시 안 가벼웠고 22시에 시작해 난 첫차를 탔어 출근할때 시체가 된 날 본

해낼거야 (Prod.by Luke White) phenochoi

쉽지 않을수록 성과는 더 빛 발하는 법 꾸준함은 나의 힘 귀찮지 않은걸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여자랑 돈 원한다 말하는게 뭐가 문제야 huh 노력 없이 얻겠다는 것도 아니고 2가지 다 날 따라오게 만들거야 날 믿기 전까지는 못 가졌던 맘가짐 이제는 두려움이 날 보면 도망가지 이런 기분 영원할 수 없단것도 잘 알기에 지금에 집중해서 후회 안 남기지 내 한계를 내가

CRACK BRAIN FOREVER (Prod.by OK PD) phenochoi

shout out to CRACK BRAIN난 그리워 음악하던때 우리 함께매주 일요일마다 양정에 모여 we spit fire그 꾸준함이 키운 실력과 자신감부산 씬의 왕따였던 때를 기억해?자신감이 건방짐으로 비쳤던때개의치않고 할거했던 우린 살아남았고걔네는 들먹이던 셀럽들과 아직 안 친하고페브릭을 거쳐 SOUTHTOWN 그 다음은 레블우리 관객수는 hmm...

MIXTAPE KIDZ (Prod.by OK PD) phenochoi

이제는 잘난체 할때가 아닌 보여줄때미련 가득한 과거와는 작별 손 흔들때야날 한심하게 본 자식들도 소름 돋게더욱 독기 품고 hustle 버릇 없게베테랑 슨배임들 쉽게 슥 제쳐버리는 혀 놀림은니 여친의 맘도 뺏어 내 맘이 다 저리고덜익은 래퍼들은 듣보잡들에게 레슨 DM 보내지 말고 내껄 차라리 연습해유행처럼 번져 sneak diss여론몰이가 더 중요 th...

NIKE처럼 1 phenochoi

NIKE처럼 1DJ Khaled 노래처럼 all i do is win손모양은 V CRKB, WG 나의 팀kill'em all kill'em all 너완 달라 체급이너흰 열심히 뛰어라 우린 비행쫓아오지도 못하지 내 뒤 ay따라오는 여자들 중 하나는 니 애인yo 쓸어 담아 여러 색의 지폐쓸어 담아 쓸어 담아난 여기 판을 바꿔 08년 오바마아직까진 돈으로는...

AFTER WORK 오규석, phenochoi

것들 중에 무엇 하나 내 손엔 없고 부쩍 엄만 요새 자주 아프대 아직도 난 그냥 앤데 주변은 나이드네 시간 꽁무니나 쫒는 게 어른이라면 어릴 때/ 멋있게 보였던 그들도 그저 시간의 술래 나 한 잔만 더 줄래 취하게 먹고 집 가서 바로 누울래 푹 쉬게 자꾸 꼬이고 날 화나게 한 못된 하루도 이때쯤엔 별것 아닌 게 돼 있어 그래 다 지나가게 돼 있어 머리 아픈 건

SOCAR 오규석, phenochoi

우린 쏘카 타고 let’s ride 과분한 날씨와 너 참 멋진 날이야 벤츠 정돈 돼야 너랑 어울리지 눈이 두 개라면 이 정도는 모를 리 없지 내 명의의 차 아니 자전거도 없는 난 못된 상상을 할 때도 있어 솔직히 가끔씩 가령 네 친구 남자라는 그 rich guy 비싼 것들로 도배된 네 친구의 인스타 걔 욕은 아니지만 네가 걔보다 나아 근데 걔 가방만 명품인 건

DOWNTOWN 오규석, phenochoi

돼 딱 맞는 셔츠대신 오버핏 후드티 입고 가식 필요 없는 놈들을 부르지 ay yo where you at yall 답 없는 단톡방에 외쳐 약속시간이 무의미한 사내놈들 우린 아무리봐도 철 드는건 무리야 꿀이야 금요일의 술맛은 복잡한 고민들은 전부 도둑맞음 여기저기 제자리서 달리는 주자들 그 사이서 빛나 다른 여자들과는 뭔가 달라 내 발이 네게로 향했어 내가

COKE BOTTLE GIRL 오규석, phenochoi

fuckin rashguard 여름이 왜 여름인데노출 뭐 어때 어차피 다들 어른인데우린 쿨해질 필요 있어 더우니 날씨남녀불문 몸매 좋은 애들 다 respectthat's why i'm here shall we talk like 터키즈돌려 말하길 못해 나 사실어쩜 그렇니 몸매가 넌ur body so wavy 매끈한 파형 god damn girl you'...

차박 (CAR CAMP!) 오규석, phenochoi

효형 차를 타고 어디든지 가너무 빨라 마치 roller coaster ride쏟아질라 아까 장봤던 고기들과싸온 나의 맥주까지 다oh oh yeah마창대교 찍고 어디에갈까 집은 아직 no no yet yeah차박 떠나 우린 필요 없어 계획 yeah우린 상남자라 필요 없어 계획생각난 그 즉시 do it 뒤는 아냐 나의 일계획대로 되는 인생 줘도 안 해 m...

LET IT GO 오규석, phenochoi

비디오처럼 되감아지는 일상일 작업 잠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ya 퍽퍽해진 life떠날래 사라진 웃음기를 찾아목적지는 당연히 대교 깔린 바다지바쁘네 손가락이 단톡방에 갑자기발령되는 집합 나 혼자 뜨거워졌지 또pheno 못 말려 다 해 하고싶은 거모였음 하자 건배 WG가 만나면 폼페이긴장 푸는 순간 들어오는 드립에 혼을 쏙 빼돔페 없이도 우린 놀 줄 알아 ...

만약 이 여름 밤 네가 없다면 오규석, phenochoi

Baby I love you 넌 어때진짜 너 없인 can’t do anything오늘 내 스케줄 끝에 너 있다면 말이지낮에 불볕더위 아무것도 아니지 yeah네게 감사해작년까지의 여름밤을 문득 생각했지다른 계절 안에 있는 듯해 함께인 순간다시 칠해지는 나의 밤나 혹시나 하는 말이야날 떠나지 말아줘해가 진 다음너와 더위 가신 동네를 거닐면더워 잠 못 들던...

너와 나 안녕하신가영 (Hello Gayoung)

너를 만났던 그때 그 계절보다 많이 추웠던 오늘 너도 그랬을지 너를 만났던 그때 그 시간보다 나는 지금의 너를 더 좋아하고 있어 오늘까지는 유난한 마음에 떨리는 눈빛을 보였지만 내일의 나도 그럴 거라고 너와 나 처음부터 모든 게 전부 좋았잖아 믿어지지 않을 만큼에 첫눈에 반했던 사랑이 이렇게 완벽할 수도 있잖아 너와 나 처음으로 사랑이란

너와 나 안녕하신가영

너를 만났던 그때 그 계절보다 많이 추웠던 오늘 너도 그랬을지 너를 만났던 그때 그 시간보다 나는 지금의 너를 더 좋아하고 있어 오늘까지는 유난한 마음에 떨리는 눈빛을 보였지만 내일의 나도 그럴 거라고 너와 나 처음부터 모든 게 전부 좋았잖아 믿어지지 않을 만큼에 첫눈에 반했던 사랑이 이렇게 완벽할 수도 있잖아 너와 나 처음으로 사랑이란

그대 웃어라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그대 웃어라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내가 반했던 그 환한 미소 언제나 기억할 수 있게 이제 그대의 눈물을 닦아 주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와 있어 손이 닿기엔 이젠 힘들어 지난 이야기 들춰냈던 건 정말 미안해 다만 네 뒤에 항상 나는 존재하고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그대 웃어라 옆집 남자

그대 웃어라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내가 반했던 그 환한 미소 언제나 기억할 수 있게 이제 그대의 눈물을 닦아 주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와 있어 손이 닿기엔 이젠 힘들어 지난 이야기 들춰냈던 건 정말 미안해 다만 네 뒤에 항상 나는 존재하고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그대 웃어라 옆집 남자 (A Boy Next Door)

그대 웃어라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내가 반했던 그 환한 미소 언제나 기억할 수 있게 이제 그대의 눈물을 닦아 주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와 있어 손이 닿기엔 이젠 힘들어 지난 이야기 들춰냈던 건 정말 미안해 다만 네 뒤에 항상 나는 존재하고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옆집남자 그대 웃어라

그대 웃어라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내가 반했던 그 환한 미소 언제나 기억할 수 있게 이제 그대의 눈물을 닦아 주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와 있어 손이 닿기엔 이젠 힘들어 지난 이야기 들춰냈던 건 정말 미안해 다만 네 뒤에 항상 나는 존재하고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그대 웃어라 옆집남자

　 그대 웃어라~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여기 까지 내가 반했던 그 환한 미소 언제나 기억 할 수 있게. 이제 그대의 눈물을 닦아 주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와 있어 손이 닿기엔 이젠 힘들어~ 지난 이야기 들춰냈던 건 정말 미안해 다만 네 뒤에 항상 나는 존재하고 있었다는 걸.

그 모든 것들 융(JUNG)

못난 나라서 너에게 항상 받기만 했고 가진 게 없는 나라 너에게 원하기만 했지 네가 원하는 건 그저 사랑한단 말 뿐이었지만 잘하겠다는 내 말은 그저 맘 뿐이었지 ​ 그래서 네가 힘들다는걸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지 내가 널 놓아버린다는게 사랑을 모두 잃는 것인지 ​ 내가 바랬던 너의 맘 내가 반했던 너의 모습 내가 원했던 너의 목소리 이젠 가지지 못할

go man. 성갱

ごめんね 어젯밤에 했던 연락에 의미는 그렇게 크지 않아 술에 등을 밀렸지 난 그럴 때만 서랍 속 기억을 꺼내보나 봐 어쩌면 난 불나방 그럴걸 알면서도 기어코 꼴꼴꼴 해 뜨면 후회해 먹고 또 취하고 정신 못 차리고 니가 반했던 놈의 모습은 아닌 거 알어 나도 이제는 니 옆에 another people 나보다 못생겼기를 바래 난 하나도 쿨하지를

하고 싶은 말 애플스

나 뭐라 말할까 그대의 마음속 깊이 내가 있나요 가끔 비가 올 때나 너무 그리울 때 난 그려 작은 캔버스 속에 잊어야 할 텐데 잊는게 너무 두려워 첫눈에 반했던 작년 겨울 그 길거리에서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말하고 싶어했던 나의 맘 아는 듯 달래줬던 네 한마디 설레었어 고백할게 잊어야 할 텐데 잊는게 너무 두려워 첫눈에 반했던 작년 겨울 그 길거리에서 우리가

하고 싶은 말 애플스(apls)

그대의 마음속 깊이 내가 있나요?

다른 너 한모세

다른 곳에서 늘 웃는 널 내가 몰랐더라면.. 처음으로 널 되돌릴순 없을까 내가 반했던 그때처럼 그 모습 그대로 너를.. 내가 어떡하면 되겠니 사랑한다 말해도 너는 거짓말이라 하잖아.. . . 내눈엔 눈물만 고이고.. 너와의 이별이 다가올까봐 갈곳 잃은 나의 마음은 너를 돌려 달라해..

계절의 끝 이형민, 박광우

눈이 오는 그 계절에도 너를 항상 기다려 그리운 나의 맘이 커져버려서 나혼자 서성거렸죠 나를 바라봐주는 너의 웃는 모습에 너무도 환하게 나를 바라봐 줬었고 그날 너에게 반했던 12월의 흰눈을 내가 어떻게 잊었는데 너를 어떻게 보냈는데 우리가 만난 이곳엔 니가 있어 꿈 속에서 널 보며 웃고 있어 그 추웠던 계절 난 니가 그리워 꿈만 같았던 계절 나의 손을꼭잡고

고백 (Go Back) 신지수

언제부턴가 예전 네 모습이 없어 난 그냥 익숙함에 묻었지 네 휴대폰을 본 순간 빨라지는 네 모습 이유가 있겠지 속으로 생각해 널 볼 때마다 묻고는 싶었지 용기가 없어 시간은 자꾸 지금 내게 말해줘 지나가는 바람일 뿐이라고 널 잃고 싶진 않아 내 자존심이 무너지는 건 더 싫어 우리 사이에 그 여자는 없었잖아 다시 되돌리고 싶어 그때 우리

메아리 김영호

회색빛깔 별들 속에서 기억의 조각을 찾고 어른이 된 내게 보내온 작은 소릴 들었지 내가 바라본 그곳에서 시간을 거꾸로 돌려 번져버린 모든 것들을 다시 그리고 싶어 내 눈에 보이는 모습과 내 귀에 들리는 목소린 (날 기억을 할까) 어제보다 더 간절한 그날에 달려가고 있어 내가 반했던 모든 것들을 한눈에 알아볼까 모든게 처음 같아 가슴

Pyonchang Lee Lee

아름다운 평창 사랑해 평창 우리의 행복을 만드는 평창 기억하나요 지난 여름밤 그대와 함께 거닐던 평창에 그 해변가를 B Beautiful 평창 I Love You 평창 우리의 사랑을 만드는 평창 아름다웠죠 그대와 내가 첫눈에 반했던 평창의 가을 그대와 함께 알고싶어요 겨울과 봄들을 여기 평창에서 그대와 함께 평창 I Love You 평창

운명 박보람, 베이식(Basick)

햇살이 좋은 하늘에 고백해 첫눈에 반했던 너를 기억해 내겐 운명처럼 나의 바램처럼 내 두 눈에 다가왔어 오늘 널 위해 예쁜 옷을 입고 세상 가장 예쁜 미소를 짓고서 떨리는 마음으로 네게 지금 걸어갈게 love you 오늘따라 이쁘네 유난히 나는 니가 좋아 너무 많이 너와 마주하는 이 순간이 넘 행복해 너없는 세상은 외줄타기야 지금 내 기분

Gangwan Lee Lee

아름다운 강원 사랑해 춘천 우리의 행복을 만드는 원주 기억하나요 지난 여름 밤 그대와 함께 거닐던 강원도의 그 해변가를 B Beautiful 강원 I Love You 강릉 우리의 사랑을 만드는 속초 아름다웠죠 그대와 내가 첫눈에 반했던 강원도의 가을 그대와 함께 알고 싶어요 겨울과 봄들을 여기 강원도에서 그대와 함께 강원도 I Love You 강원

이자녹스 CF-내겐 너무 아름다운 그녀 성시경

그대뿐인걸 정말 그대뿐인걸 처음 만난 날 반했던 그대인걸. 가끔씩 보이는 그 표정도 숨겨진 그대의 속마음도 이제는 모두 다 알고 싶어요. 내게 가르쳐줘요. 그대 나를 볼 때면 내게 웃어 줄 때면 내겐 세상 모두가 기쁨이죠. 그대뿐인걸 정말 그대뿐인걸 처음 만난 날 반했던 그대인걸. 이런 게 운명이겠죠.

내겐 너무 아름다운 그녀 (이자녹스CF) 성시경

시간이 멈춰설줄 알았죠 그대를 처음 만난 그 순간 세상은 하얗게 변해 버리고 오직 그대의 얼굴만 어쩌면 그렇게 예쁜가요 정말로 이세상에 사나요 그대가 천사란말 한다해도 아마 난 믿었을껄요 그댄 나를 볼때면 내게 웃어줄때면 내게 세상 모두가 기쁨이죠 아나요 내겐 그대 뿐인걸 정말 그대뿐인걸 처음 만난날 반했던 그대론 걸 가끔씩 보이는 그

편한 사이 쏠라티

오랜만에 만났네 요즘 바쁜 건 이해해 핸드폰 좀 그만해 우리 얘기 좀 해야 할 것 같애 네게 바라는 게 많은 게 아닌데 널 만나기 전보다 외로워 아니 지금 내 말 듣기는 했어 나만 보채는 것 같은 기분 싫어 편한 건지 변한 건지 그래 예전 같지는 않지 처음 같은 로맨스 바라지도 않아 조금만 더 아껴줘 네게 반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

편한 사이 [이보영님청곡] 쏠라티

오랜만에 만났네 요즘 바쁜 건 이해해 핸드폰 좀 그만해 우리 얘기 좀 해야 할 것 같애 네게 바라는 게 많은 게 아닌데 널 만나기 전보다 외로워 아니 지금 내 말 듣기는 했어 나만 보채는 것 같은 기분 싫어 편한 건지 변한 건지 그래 예전 같지는 않지 처음 같은 로맨스 바라지도 않아 조금만 더 아껴줘 네게 반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