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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 가수명, 가사 한 줄, 초성까지 한 번에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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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검색 결과
AI가 엄선한 "허무" 추천 상품 보러가기
♪
알려지지 않은 아라비안나이트
김태우
밤하늘 향해 튀어오른 불빛들 칼날같은 시선 무디어진 동정심 출구도없고 갈 길도 없이 고층 빌딩사이를 휴식처럼 뒹구는 가면을 쓰고 똑같은 얼굴 짐승처럼 누비는 화려한 21세기 그 어디에 있나 낮이되면 초라한 보도 블럭위에 흔적없는 형광빛 가슴을 채운 싸늘한 공허 눈내리는 날에는 길마저 사라지고 허기진 사랑 무채색 향기 군중에게 밀리며 이제 어디로 가려나
♪
사의 찬미
전명신
1. 광막한 황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러 왔느냐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2. 녹수 청산은 변함이 없건만 우리 인생은 나날이 변했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아 - 아 -
♪
빈손
김하정
온곳도 모르는데 갈곳은 어이알리 그곳도 모르면서 어디로 가고있나 올때도 빈손인데 갈때는 가져가랴 모두가 허망한데 욕심만 부리더라 백년도 못살면서 천만년 살것처럼 준비만 하는구나 어허 자기도 모르면서 누구를 안다하리 인생은 빈손인걸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마음을 비워버려 어차피 우린빈손 올때도 빈손인데 갈때는 가져가랴 모두가 허망한데 욕심만 부리더라...
♪
Babylon
예레미
아무도 있지 않는 찬바람만 속삭이는 곳 허무와 좌절들의 이야기만 가득한 곳 언제까지 돌아볼거야 흩어지는 바람들에게 너를 결코 위할 순 없어 그저 널 넘어뜨릴 뿐이야 어리석다 말하지 마라 진리를 덮는 거짓일 뿐이야 고집한다 말하지 마라 넘어질 탑의 욕망일 뿐이야 허탈한 가식 속에 고개숙여 허무한 곳 무거운 어께 위에 속여 왔던 나의 사랑 언제까지 돌아볼거야 ...
♪
허무
고길연
1. 허무 고길연 작사, 작곡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시간 속에서 난 무얼 찾으려고 헤매고 있나. 젊음의 열정도 사라져버린 초췌한 내 몸을 이끌며…. 살아간다는 것들이 왜 이다지도 외롭고도 힘들어야 되는 것일까. 한잔의 술로다 날 위로해 봐도 결국은 허무로울 뿐…. 한순간을 살아도 의미가 있게 멋있게 살 순 없을까. 한번쯤 나를 위하여 이 한 세상이 변해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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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나나~▶
진시몬
너나나나 나나너나 똑같은 인생 나나너나 너나나나 똑같은 세상 지지고 볶고 살아보아도 너나나나 거기서 거기 니꺼냐 내꺼냐 따져보아도 너나나나 거기서 거기 바람처럼 살아가다 바람처럼 사라지리라 낮은 곳에 내려놓고 웃으며 살아보자 너나나나 나나너나 똑같은 인생 나나너나 너나나나 똑같은 세상 너나나나 나나너나 수많은 사연 나나너나 너나나나 수많은 눈물 지지고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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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지화(井底之貨)
제리케이(Jerry. K)
[Jerry.k] 엇! 갑자기 정신이 들어. 대체 뭐지? 어둔 여기가 어딘지 물어 볼 사람도 없이 나는 지금 혼자야. 뭔가 무너진걸까? 손바닥만해진 하늘을 보다가 아! 아! 소리가 심하게 울리는데 바닥은 질척.. 으 냄새도 죽이는데? 지금 내 꼴은 마치 우물안의 개구리야. ...... 내가 우물에 빠진게구나. [일탈] 언젠가 친구들이 수군대길래 (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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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나경아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인 것을 가면쓰고 연극한 들 누가 탓하랴 이 세상에 남긴 것은 이름 석자뿐 굽이굽이 걸어온 길 아득하구나 속세에 정을 두고 떠나는 신세 머나먼 길 가는 길손 잡지를 마오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인 것을 알몸으로 걸어간 들 누가 탓하랴 모진 바람 헤쳐가며 살아 왔건만 굽이굽이 걸어온 길 아득하구나 허무한 인생살이 가진 것 없네 북망산천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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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 게시록
도마뱀
난 매일 방안에서 꿈틀대는 벌레 지루함 나른함에 몸은 축소되네 난 매일 서커스장 쇼를 구경가네 옆좌석 난장이가 나이프를 건네줘 그래 이건 게시야 이건 마술 나이프 그러나 집에서 이리저리 실험해도 마술과는 거리가 먼 이건 그냥 아주 흔한 마술과는 상관없는 방구석 쥐가 먹던 빵 조각이 있네 잼 묻은 나이프를 물그러미 나는 봐 그래 이건 진리야 먹어야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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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mp3
진시몬
너나나나 나나너나 똑같은 인생 나나너나 너나나나 똑같은 세상 지지고 볶고 살아보아도 너나나나 거기서 거기 니꺼냐 내꺼냐 따져보아도 너나나나 거기서 거기 바람처럼 살아가다 바람처럼 사라지리라 낮은 곳에 내려놓고 웃으며 살아보자 너나나나 나나너나 똑같은 인생 나나너나 너나나나 똑같은 세상 너나나나 나나너나 수많은 사연 나나너나 너나나나 수많은 눈물 지지고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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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안규성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는 덧없는 우리 인생사 부귀영화 쫓으며 삶의 노예가 되어 부질없이 사는 바보같은 사람아 백년도 못살 짧은 인생에 허황된 욕심만 늘어 부귀영화 손에 쥐어도 갈 때는 빈손이라네 떠날 땐 빈손이라네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나는 허무한 우리 인생사 니것 내것 가리며 돈의 노예가 되어 부질없이 사는 어리석은 사람아 백년도 못살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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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질 (Feat. Malik B)
제리케이 (Jerry.k)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던 시절은 갔지 사람보다 돈이 더 아름다워 진저리나지 온 신문이나 잡지 TV에 나와 자칭 공직자란 이들의 말에 신물이 나 잠시 잊고 사는 듯 해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나 세상이 다 돌았지 내 오점들 몇 해만 가리면 되지 뭐 잘못됐나 경제만 살리면 되지 살아있는 지성과 정의를 외칠 신성한 상아탑은 지옥과 같은 지독한 취업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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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tination
제리케이 (Jerry.k)
어릴 적 잠깐 나를 찾아왔던 그대 새빨간 불덩이를 들고 다가왔던 그대 돌아선 뒷모습이 차가웠던 그대 그대 죽음이란 이름의 방랑자여 어릴 적 잠깐 나를 찾아왔던 그대 새빨간 불덩이를 들고 다가왔던 그대 돌아선 뒷모습이 차가웠던 그대 그대 죽음이란 이름의 방랑자여 그는 평생을 함께하는 싸늘한 동반자 마지막 순간에만 말을 걸어오는 묵묵한 벗 우린 애써 그를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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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화
P4
긴 건물들과 짧은 참을성들 넓은 길들과 좁은 시점들 많이 쓰고 아주 조금 얻는 많이 사지만 오히려 조금 즐기는 큰 집들이지만 작은 가족들 더 편하지만 더욱더 시간은 없는 면허증은 많지만 센스가 없는 아는건 많지만 판단력이 없는 전문가들은 많지만 문제가 더 많은 약들도 많지만 질병이 더많은 너무 많이 마시고, 피우고, 막 쓰고 빨리 운전하고, 아주 조금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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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사생단
모자랄것도 없는 가득찬 이밤. 달빛에 흔들리는 그림자 마저 탐욕에 잠겨가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어넘길 욕심에 사로잡힌 시선도 조용한 거리를 해매이네. 흘러가듯 나는 어디쯤 왔을까? 그 언젠가 숨이 멎을 듯한 하루도 이제 모두 까만 재가 되어 날아가. 가지고 싶었던 그 마음도.... 한없이 추락하는 한낮의 행복 그 어딘가 감춰왔을 그 슬픔도 거짓에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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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Album Ver.)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사과는 빨갛고 윤기 나는 게 제일 맛있고 사람은 그저 괜히 마음 가는 사람이 좋고 우주는 너무 너무 너무 넘 멀어서 암것도 할 말이 없고 술맛은 아리따운 여인이랑 마실 때가 최고지 무거운 기분으로 평생을 살아왔지만 나도 모르게 사람들 허무하게 사라져 가는 거 보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인지 음악은 가끔은 내 마음 위로해 주지만 그것도 별로 지구가 막을 수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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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의 서막
Tango Violet
열망의 탱고 빗나가버린 순간 그리움에 사무친 탱고 정열의 탱고 초점 없는 그 시선 간절히 간절히 원한다 탱고 고독의 탱고 끊이지 않는 공허 허무함에 가득 찬 탱고 격정의 탱고 닿지 않는 그 손길 품에 안아낼 수 있다면 탱고 그 탱고의 아리따운 춤 한 사위는 너무도 서글퍼 내 눈을 멀게 해 그 탱고의 노래 한 가락은 너무도 달콤하여 날 앗아가네 날 조여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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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Song (사의 찬미)
이정표
광막한 광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러 왔느냐 녹수 청산은 변함이 없건만 우리 인생은 나날이 변했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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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자 (Remastering)
그리고너 악단
먼 길을 돌아가는 사람들 모두 내게 오라고 해 난 헛소리라도 연습해 이 길에서 잠들지 않게 결국은 조용해진 사람들 모두 날 거쳐가라고 해 난 어디에서도 노래해 이 길이 조용하지 않게 내 목소릴 기억해 눈 감으면 어느새 넌 그렇게 덩그라니 내 앞에 공허한 눈빛이라도 넌 그렇게 가다가 허무해진 사람들 같이 허무하자고 해 난 꿈속에서도 허무해 떠나는 널 붙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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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나라
김유진
전쟁의 나라 기회를 달라 외쳐 마음을 달라 외쳐 이 헛된 사람아 이 낯선 사람아 또 한번 너를 불러 몸부림 치며 불러 이 헛된 사람아 이 낯선 사람아 이 전쟁의 나라 이 허무의 나라 맞잡은 두 손을 굳게 쥐고 이 만치 웃자란 희망의 걸개를 마음껏 흔드노라 가자 가자 기회를 달라 외쳐 마음을 달라 외쳐 이 헛된 사람아 이 낯선 사람아 또 한번 너를 불러 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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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나오너라
신재복
친구야 나오너라 우리함께 노래방 가자 야 친구야 나오너라 오늘은 노래방가자 노래방에 가면 사랑도 있고 추억도 있잖니 스트레스 풀어나 보자 어차피 인생은 허무한것을 목터지게 노래하면 네가내가 최고란다 야 친구야 나오너라 우리인생 즐겁게 살자 친구야 나오너라 우리함께 노래방 가자 야 친구야 나오너라 술한잔 꺽어나 보자 막걸리도 좋고 양주도 좋지만 소주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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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로 가자
외곬
어린 후배 밥 사주면 뭐해 연락 한 번 없고 내가 무서운 건지 귀찮은 건지 우물우물 껴든 축제에는 체력이 후달려 금방 토할 것 같은데 군대로 가자 군대로 가자 군대로 가자 얘들아 공군 육군 해군 해병 상관없이 어차피 이제는 답이 없지 군대로 가자 군대로 가자 나도 한땐 멋있었는데 이건 진짠데 왜 아무도 몰라주는지 기다리면 생길 줄 알았어 여자친구 여자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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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eo (Safari)
던말릭 (DON MALIK), 키마 (Kima)
무미건조한 얼굴 빛으로 서로를 부비는 건물들 내 젊음이 모글리가 되는 콘크리트 정글북 노란 불빛은 예민한 감성만 건든 후 그 뒤는 스스로 짐승이 돼 도시를 덮을 뿐 타잔은 허구였지만 제인이 되고픈 여자는 널려있어 그래서 그런지 배고픈 jaguar 같은 남자들은 사납고 여자들 화장은 진하네 근데 또 눈치 보면서 아닌 척 서롤 비난해 솔직할 수 없는 거리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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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볼까
화원
아침에 비가 내렸어도 창밖에 눈이 그쳐도 두려운 날이 지났어도 사실은 할 말 없었어 또 난 어떻게 할까 뭐지 난 이렇게 할까 사실 난 뭘 할지 몰라 그래 하늘보고 침이나 뱉어 우린 한숨 섞인 거짓말 TV나 볼까 딱히 할 일 없어 잠이나 잘까 아무것도 없어 난 부러운 것은 넘쳐나서 두려운 걸로 변해가고 조그만 사각 화면 속에 비춰진 얼굴 추해져 오 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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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피규어8
일어나서 하늘을 봤더니 5월의 미소를 짓고 있더라 오늘 당신 어떤 가면을 썼죠 힘들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내게 어울릴 그림자를 알고 있다면 진짜 같은 건 모두 버리고 와줘 그냥 여기 모두 함께 허무한 춤을 춰 어제도 오늘도 나는 함께했지 낮과 밤 사이에 우린 이별의 춤을 춰 시소를 혼자서 탈 수 있다면 다시 한번 나는 나는 잊을게 너를 오늘 당신 어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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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s Bar
토이 (Toy) 외 2명
조용한 리듬에 빠져 어둠속에 너와 drive 하고있어 파티 분위기에 많은 사람모인 billy's bar 뉴 올리안즈 스타일 재즈속에 빠져 마치 흑백영화속 주인공처럼 댄스 플로어에 나가 너를 안고 춤을췄지 아무런 걱정도 없어 술에 취할 뿐이야 모두다 행복해보여 bar 앞에 많은 사람들 떨치지못한 나의 허무와 부끄런 나의 본질을 하도 숨겨서 모두 진실이 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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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돈을 버는 여자, 돈으로 사랑을 사는 남자
영푸
그녀는 오늘도 붉은 조명아래 자신을 꾸미네 아주 잠시 그들과 놀았을 뿐인데 구두부터 빽 까지 명품으로 바뀌어 그들이 던저준 돈 몇푼으로 바뀌어 버린 그녀의 삶 버린그녀의 자존심은 자만심으로 뒤바뀌어 버리고 대신 한달에 한번씩 꼭 마음을 조리고 있어 허세뿐인 자신을 속이고있어 탐욕뿐이 이 바닥에서 그녀가 그와의 로맨스를 왜 바라겠어 돈이 많은 그를 사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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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놀이
아침 (achime)
밤새 떠드는 여자 아이들 금세 필요 없어질 걸 눈치 못 채고 늙은 밤에게 흔들리며 아찔한 굽으로 비틀비틀 타오르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귀신들은 저 멀리서 웃고 있는데 달님은 모든 걸 알면서도 무심한 척 손톱 손질 중 어떻게든 아침이 오는 걸 필사적으로 막아보려는 남자애들 지금이 꿈인지 지금부터가 꿈인지 알 수 없어져서 비틀비틀 타오르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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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자유로
무버스
꽤나 차가운 바람이 부는 늦은 시간 미끄러지듯 달리는 거리는 눈부시다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하는 화려한 삶 그 삶은 당신의 것이라며 환영한다 23시 어둠이 깔리는 이 시간 쉬지 않는 차들의 열기를 의심하지 다들 어딘가 목적이 있는 것일까 나 홀로 종점 없이 비틀거리나 1차로 시속은 백킬로미터 중앙선 나란히 핸들을 틀어 제끼고있어 일자로 쭉 뻗은 큰길 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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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화
박태일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 가져갈 수 없는 사랑 허무한 꿈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가야지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 앞에 보이는데 흘러 가는 저 세월은 잡을 수가 없더라 다시 필 수 없는 인생 다시 필 수 없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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