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소향
Composition : 한무현
Composing : 김지혜

서로에게 힘이 들고 아파 할 때 눈물흘리곤 하지
더 이상 다가설 수는 없다고만 생각하지
돌아 설 수가 없어 머뭇거리며 우리 힘들어 할땐
그댈 보내신 주님을 생각해 그 분의 용서하심을

용서하지 못한 나의 마음은 주님을 아프게 하네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셨네
우리의 사랑이 주님안에 있길 기도하면
세상을 이긴 참된 사랑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될거야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