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택시

언니네 이발관

무명택시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 걸 여기 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 걸 여기 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잿빛 하늘에 푸른 꿈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곡 : 이석원, 정대욱 노랫말 : 이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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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의외의 사실
언니네 이발관 100년 동안의 진심
언니네 이발관 작은 마음
언니네 이발관 산들산들
언니네 이발관 인생은 금물
언니네 이발관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언니네 이발관 언젠가 이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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