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미소

오여진

목소리 달빛타고 내리는 서늘한 눈빛으로 다가와
시리고 아픈가슴 하나로 하얗게 웃던 그대여
우리가 원했던 사랑이 아픔은 아니었지만
그것이 아픔이라 해도 난 이제 버릴수 없네
창밖엔 바람 소리 휘돌고 가슴은 도려 낸듯 아픈데
시리고 아픈 기억 속에서 하얗게 웃는 그대여(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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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진 하얀 미소
오여진 시월(10月)에 내리는 비
오여진 사랑은 후회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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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ffrey Poste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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