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윤항기andand윤복희

네가만약  외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되리.

어두운밤 험한길 걸을때
내가내가내가 너의 등불이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나는 너의 형제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오----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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