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

오아시스님청곡..☆하현곤 팩토리
그렇게 재밌다던 영화도
그렇게 좋아했던 커피도
만나면 행복했던 우린데
이젠 별 느낌이 없어

깍지손을 잡고 걸어도
아름다운 밤을 보내도
눈만봐도 떨렸던 난데
이젠 설레지도 않아

니가 서글픈건 싫지만
나도 어떻게 할수 없어
고민해봐도 이말밖에
떠오르지가 않아

우리 헤어지자 헤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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