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매화

한성아
Listen to artist
억만겁의 세월을 돌고 돌아도
마음머무는 자리는 언제나 그자리
눈속에 피는 매화

여섯줄 거문고로 님생각 지새운 밤
밤새워 뜯는 거문고에 애간장이 끊어진다.

아아 그리움이 사모쳐 눈속에 피는 매화
달지면 해뜨는데 님은 어이 못오시나
내몸이 떨어져 먼지속에 뒹굴어도
굳은절개 향기로 그대곁에 남으리
그대 곁에 남으리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