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안녕을 말할 때 이별을 말할 때
그냥 널 보내 줄 수밖에 없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날 이런 날 용서해 주겠니
이렇게 아프건 또 많이 슬픈건
네게 좀 더 잘해주지 못한 기억
아직 다 못한 나의 사랑을 가져가지 못한 너 때문에
사랑해 널 사랑해 니가 나를 기억할 수 있는 날 까지
다시 돌아 온다는 그 기대 하나로 하루 하루 살수 있어
사랑해 또 기억해 우리 함께했던
행복한 추억들 너무 늦지 않도록
내게 돌아와 못다한 사랑 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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