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N.I.E

지니

난 너희들의 욕심이 빚어놓은 어두운 램프 속에 갇혀 왔다.

난 너희들의 탐욕이 부를 때만 비로소 세상을 구경했다.

무조건적인 침묵과 무조건적인 보종과 무조건적인 인내를 무조건 강요 당했다.

이제 너희들 내말을 들어라 내가 보여줄 새로운 세상을--

난 더이상 너희들이 만들어낸 갑갑한 램프는 필요 없다.

난 더이상 너희들의 탐욕 속에 복종하는 인형이 될수 없다.

느끼지 못했던 사랑과 느끼지 못했던 우정과 느낄수 없었던 모순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윤희 지니 지니
예영싱 (YeYoungSing) 지니
양선호 내사랑 지니
팝핀현준 지니 2019
수빈 지니 (Genie)
연주행각 지니 (Camera)
지니 자유로와
지니 바보야
지니 뭐야 이건!
지니 사랑해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