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 of Love

이수영
Composing : MGR

이제는 잊어 다 지워 버릴때도 됐는데
늘 하고 싶은 말 널 사랑한단 말 이제는 소용없는 말

그때 널 잡을 걸 그냥 내가 져줬으면 됐을걸
아무리 날 힘들게 해도 내 곁엔 니가 있는게 훨씬 낫을 걸
이젠 다 커버린 니가 사준 강아지는 아무 생각 없나 봐
보이지 않는 날 물끄러미 바라보네

너의 귓가에 아득히 내 음성이 스치면
뒤돌아 보지 말아줘 거기엔 내가 있는 거니까
그저 가끔씩 참을 수 없을 때만 찾아 갈게
넌 듣지 못한 말 널 사랑했단 말 영원히 하고 있을 말
넌 듣지 못한 말 널 사랑했단 말 영원히 하고 있을 말

그때 널 잡을 걸 그냥 내가 져줬으면 됐을걸
아무리 날 힘들게 해도 내 곁엔 니가 있는게 훨씬 낫을 걸
이젠 다 커버린 니가 사준 강아지는 아무 생각 없나 봐
보이지 않는 날 물끄러미 바라보네

너의 귓가에 아득히 내 음성이 스치면
뒤돌아 보지 말아줘 거기엔 내가 있는 거니까
그저 가끔씩 참을 수 없을 때만 찾아 갈게
넌 듣지 못한 말 널 사랑했단 말 영원히 하고 있을 말
늘 하고 싶은 말 널 사랑한단 말 이제는 소용없는 말
넌 듣지 못한 말 널 사랑했단 말 영원히 하고 있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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