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김없는 사랑

우리나라

그날은 멀지 않았네 눈부시게 푸를 그날은 손내밀면 잡힐듯한 푸르름 이젠 정말 멀지 않았네
멀지 않은길을 남겨놓고서 어이 떠나려하오.
그대의 피와 땀으로 열리는 이 통일의 날에 아 사랑아 남김없는 사랑아 그대 영원히 우리가슴에 조국 위하여 동지들을 위하여 다 바친 그대.
(하늘사랑 30대 대화방에 민중가요 방에 오시면
민중가요을 청취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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