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곡은 이제 몇시간이면
헤어질 친구를 위해 만든 곡입니다..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 영원히 기억하길..
알아 너의 그 표정은
마지막 말을 찾는거야
정말 내일부터 갑자기
볼수없게 되면
얼마나 아파할까~
잘가
참 너를 아꼈어
너의 안에서 행복했어
그어떤 누구도
널 좋아했었던 그만큼
다신 힘들것같아
멀리 떨어진 시간 속에
잊혀질지 모르지만
믿기로해 삻음
우릴 위해 먼가 남긴다고~
웃으며 떠나는 거야
만나는 그날까지 여기 있을께~
내겐 니가 살고있는 이곳보다도~
더 좋은 세상은 없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