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매

X-TEEN

언제까지 너에게 끌려 다닐수는 없어 (이젠 나를 내버려둬)
아무것도 너에게 잘못한 기억은 없어 (이젠 그만 날 보내줘)
어디선가 한 아이의 어머니가 울부짖고 있어(some day)
그의 사진앞에 무릎끓고 사죄하는 아이들이 있으니
친구아니 따돌리던 아이들

but 늦었어 이미 그는 가버리고 없으니 친구 이젠 삼켜 털고 일어나
지난 일이야 며칠후면 기억에서 곧 사라져버릴 테니까
사방이 막힌 돌아설 곳 없는 변기위에 어느샌가 나는 너희들앞에
무릎꿇고 말았어. 왜 잘못이 있건없건 다친데가 있건없건
가릴것 없이 이유없이 마구 때렸어 왜 니 맘에 안드니까

날 싫어하니까 넌 그게 아냐 그건 방법이 틀렸어 이거놔
애가 너라면 그러지 않을 꺼야
언젠간 너도 내게 무릎꿇을날이 올거야

그래 니가 하는일이 그렇게 뜻대로 니가 하는데로 되지않을 때도 있어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너를 멀리 하는것도 있겠지만
그렇지만 그렇지만 너를 봐 너의 그 모습, 태도
내가 볼땐 너에게도 문제가 있어
니가 노력하는 것을 절대 모르는건 아냐
때로는 니가 좀더 물러서 양보를 해봐

나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내곁에 상아가고 있어
(저 까치처럼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
그냥 대충대충 살아가는 불필요한 사람들도있어
(니맘대로 살라고 내뱉는 니가 있어)
그렇게 쉽게쉽게 사는게 죄야 무슨죄야 말해봐
그렇게 좋게좋게 사는게 죄야 무슨죄야 말해봐
그런 짓 좀 하지말라면 말 좀 들어 입장 바꿔
너라고 한번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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