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에메랄드 캐슬

다! 모두 어디로들 저렇게 바삐 움직이려는 걸까
정말 갈 곳들이 어딘지 알고들은 있는 것일까
물론 나도 저렇게만 살아가고 있겠지 하지만
난 오늘 하루만큼은 나로인해 그누가 아파했는지
이젠 날 용서하고 있는지 물론 내일이 되면
모두 잊어버린듯 다시 세상속으로 걸은 옮기겠지만
내작은 두 손 모아 조용히 기도하려해 오늘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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