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일
Composition : 김상만
Composing : 장욱조
사랑을 주고 간 너
슬픔을 주고 간 너
이제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사랑을 주고 간 너
슬픔을 주고 간 너
불태운 그 입술에~
사랑이 식어간 너
차가운 밤하늘에
길 잃은 철새처럼
하늘 보고 땅을 보며
그 이름 불러봐도
사랑을 주고 간 너
슬픔을 주고 간 너
이제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만날 수
없~는 너

차가운 밤하늘에
길 잃은 철새처럼
하늘 보고 땅을 보며
그 이름 불러봐도
사랑을 주고 간 너
슬픔을 주고 간 너
이제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만날 수 없~는 너
만날 수 없~는 너
만날 수
없~는 너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