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마디 말보다

강대훈
돌아올 줄 몰랐었다
이렇게 만나기전에
날두고 떠난뒤
소식 한 번 전해 오지 않았다

늦은시간 이곳에서 초라하게
너는 혼자 앉아 있구나
어떤사연 간직한 채로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흘러내린 눈물로
모든 것을 알 것 같구나

행복할줄 알았었다
널다시 만나기전에
떠나간 날 부터
소식한번 전해 듣지 못했다

늦은시간 이곳에서 초라하게
너는 혼자 앉아 있구나
어떤사연 간직한 채로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한 마디디도 하지 못하고
흘러내린 눈물로
모든 것을 알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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