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상처
지울길 없어라
정답던 임의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끝에
부쳐오는 사연을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임의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짙은 새벽길@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상처
지울길 없어라
정답던 임의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끝에
부쳐오는 사연을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임의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짙은 새벽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