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허상

아낌없이 주는 나무
Album : II.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잊어버린 다는건 너무 슬픈 일이야
어쩌면 그대를 지울 수 있을까 하얀
종이 위에 너의 얼굴을 그리다 찢곤
했던 많은 날들은 이젠 의미가 없지
난 너의 마음을 알고있어 언제까지나
난 너의 허상을 사랑한 거야 좀더 멀리
떠나가려 해도 넌 가끔씩 쓸쓸한 눈길로
나를 잡고 있어 시간이 흐른 후에 우연히
다시 만나도 어제처럼 사랑할 꺼야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문희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주세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아낌없이 주는 나무
ω문희준ω、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준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이더트리탑스&제이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애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아낌없이 주는 나무
PK헤만 & 정석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SONAMOO) 아낌없이 주는 나무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