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극

도시의 그림자
Album : 도시의 그림자
Composition : 한경혜
Composing : 백영규
둘사이에 흐르는 침묵이 가장행복한 시간
사랑한다 말하는 확인은 필요하지 않아요
그저미소만 지으며 바라보는 것으로도
우리 마음은 서로의 생각까지 알수있죠
사랑은 말로 만드는게 아니에요
서로의 눈빛 아....
하나로도 넉넉할 수 있어요
사랑은 말로 만드는게 아니에요
진실한 마음 아....
하나로도 모두 알수 있어요
사랑은 말로 만드는게 아니에요
서로의 눈빛 아....
하나로도 넉넉할 수 있어요
사랑은 말로 만드는게 아니에요
진실한 마음 아....
하나로도 모두 알수 있어요
사랑은 말로 만드는게 아니에요
서로의 눈빛 아....
하나로도 넉넉할 수 있어요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도시의 그림자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 그림자 타인의 거리
도시의 그림자 이 어둠의 이슬픔
도시의 그림자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도시의 그림자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 그림자 이 어둠의 이 슬픔(MBC 강변가요제 \'86년 07회 금상)
도시의 그림자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 그림자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 그림자 떠나가는 계절
도시의 그림자 도시의 새벽
도시의 그림자 외로운 이 밤에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