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을 이제는 나는 잊을수 없어
나의 사랑은 한없이 커져만 가는데 넌 알고 잇니.
그런 나의 마음을 어느세 눈덩이 처럼 커진 나의 마음ㅇ르
ㅇ이젠 숨기지 않겠어.군밤장수가 오더니 네가 갑자기 하는말
나 군밤먹고싶어
군밤이요.에헤~라 군밤이요.
내가슴을 태우는 군밤이요.
따뜻한 마음..이제는 나는 잊을수 없어.
사랑은 한없이 커져만 가는데 너는 알고 있니
이런 나의 마음을 어느세 눈덩이 처럼 커져만 가는 나의 사랑을
군밤이요 에헤~라.군밤이요.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내가슴에도 사랑의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너는 처녀 나는 총각 처녀총각이 시집을 가고 장가를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