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찬
Album : 내 모습 이대로
시간이 흘러갈수록 담은 높아만가고 사람들도 떠났지
어느 날 담 안에 갇혀 외로움에 지친 초라해진 나를 발견했어
자 더 늦기 전에 우리를 둘러싼 놓은 담을 헐어버려
저 담 너머 있는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주님 사람 나눠요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김윤아
자우림-김윤아
김윤아
이경미
Party Street
권진아
파티스트릿(Party Street)
파티스트릿
한원찬 나를 고치소서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