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해성
Album : 내어머니
사랑 - 해성
우리는 무거운 하늘 이고 살지요 삶의 무게 만큼
탈진한 육신의 몸 어깨 걷고 살아온 날
때로는 우리네 세상
생존법 잘 몰라 실수와 시행착오
부자와 가난은 한 겹의 차이
마음이 가난하면 부자랍니다 사랑하며 살아요
간주중
마지막 모르는 우리 인생이지요 욕심 많은 세상
뼈와 살이 깨지면서 굽이 굽이 걸어온 길
엄숙한 현실의 모습
이해가 안 되는 우리네 세상살이
마음의 온갖 시름 버리고 살아요
넉넉한 마음으로 나누며 살아요 욕심 없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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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er Song title
해성 내 어머니
해성 정주고울줄이야
해성 눈물로 고하는 이별
해성 이룰수 없는 사랑
해성 반세기의 눈물
해성 내사랑코시아
해성 떠난사람
해성 내사랑 코시아
해성 정주고 울줄이야
해성 차라리 꿈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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