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

박경운
Album : 라이브카페6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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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운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박경운 비처럼 음악처럼
박경운 당신은 모르실거야
박경운 꼬마인형
박경운 사랑일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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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운 가을편지
박경운 진정 난 몰랐었네
박경운 꽃밭에서
박경운 마법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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