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댈 사람은 가고

주현미
Album : 신사동 그 사람
너는벌써 잊어버렸나
그날밤 레스토랑
너와내가 처음만나서 사랑을 속삭였던곳
너는나의 모습을 더듬었지만
나는너의 사랑에 취해있었지
아~그누구에 옷자락에 매달려서 이젠못오나
한순간에 사랑이어라
나는가끔 찿아왔단다
추억에 레스토랑
행여너를 만날까해 발길이 멈추었던곳
희미해진 불빛은 너를 잡지만
그리움에 날개는 밤을 접는다
아~너를두고 목숨까지 걸었는데 이젠못오나
한순간에 추억이어라
너는나의 모습을 더듬었지만  
나는너의 사랑에 취해있었지
한순간에 사랑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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