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도시를 떠나는 참새

이광진
Album 개구리와 코끼리의 사랑이야기
Listen to artist
외로웠던 지난날 삭막했던 그시절 나는 이제
조용한 시골로 간다
개구리 울어대고 새벽 교회종소리
그리웠던 작은 내고향에 사랑하는 사람과
엄마있는 집으로 그녀 손잡고 나는 갈거야
내가 다니던 학교 조그만 구멍가게
보고싶은 학교 수위아저씨 철이 없던 나이가
벌써 지났어요 이제 다시 고향 떠나지 않아요
야간 열차타고서 나는 눈을 감았지
달이 뜨는 나의 아름다운 고향
작은 월급 가지고 살아가는 도시는 바쁘게만하고
머리만 아파 수많은 전화번호 외우기도 힘들고
만원 버스 속에서 시달렸던 나
엄마사는 내고향엔 옥수수나무 겨울이면
처마밑에 고드름 사랑하는 사람과 논밭길을
걸으며 엄마와 함께 살고 싶어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