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윤경 Album : 사랑이 있는 카페 (사랑을 위하여)
Composition : 장경수
Composing : 장욱조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 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반주)
바람이 잠 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