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오래된 꿈일지도 몰라
그대를 보는 순간 아련한 기억 떠올라
첫눈에 나는 느낄수 있었죠
전생에 못다 이룬 그대와 나의 사랑을
운명은 기나긴 세월을 넘어
그대와 나를 또다시 이어요
천년동안 흘러내렸던 내 눈물은
바다가 되었지만
그대를 그리는 내 망므은
하늘에 닿았어요
천년동안 간직 해왔던 사랑의 꽃
이제는 드릴께요 못다한 사랑을 나누어요
영원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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