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바보

니코
Album : 중곡동 연가
5. 왕바보
넌 날 어쩐지
아무 말 필요없는
그런 날 이런 기분
너를 만나고 온 이 길
Hey
너의 지난 기억들
하루 하루
힘겹게 남겨져야
넌 날 어쩐지
어제와 다른 오늘
소리없는 음악 속에
춤을 추게 만들지
Hey
너의 지난 감정들
하루 하루
조금씩 느껴져야
Hey
너의 작은 공간에
나란 기억
남겨질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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