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 단풍 들것네
-김 영 랑
시
'오-매
단풍 들것네'
장광에
골
불은 감잎 날러와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오-매 단풍 들것네'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니
바람이 잦이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매 단풍 들 것네'
-김 영 랑
시
'오-매
단풍 들것네'
장광에
골
불은 감잎 날러와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오-매 단풍 들것네'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니
바람이 잦이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매 단풍 들 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