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백승태
Album : 2집 백승태 최신 카페
여심 - 백승태
텅 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 아름 채워 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 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 것도 죄 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 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 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 하고 싶어요
간주중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 때 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 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 하고 싶어요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최진희 여심
왕소연 여심
김란영 여심
박주희 여심
김세화 여심
김연숙 여심
이미자 여심
이미령 여심
김승덕 여심
하수영 여심
임주리 여심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