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Album : GOD-g
Composition : 김수연
Composing : 김수연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내가 최고라며 교만하게 살아왔죠
어느날 갈 길 잃고 주를 찾았을 때
사랑하는 내 딸아 내게와 쉬어라
** 나같은 죄인을 안아주시다니
나같은 죄인을 기다렸다니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신다니
나같은 죄인 위해 희생하셨다니
(나같은 죄인을 안아주시고, 나같은 죄인을 기다리시고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시고, 나같은 죄인 위해 희생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