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Tibet

좋아서하는밴드
Album : 취해나 보겠어요
너는 문을 두드리고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지
아주 오래된 이 집에 짙은 어둠만 드리우네
내가 하지 못할 말을 한 건지
내가 왜 숨죽여야 하는지
이제 나 창을 열고 새장의 새들을 날려 보내리
대지 위로 자유의 노래가 울려  울려
언제나 언제나 내가 믿어 왔던 우리의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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