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동새 울던 밤 - 이미자
보내는 서러움에 찢어지는 가슴을
말없이 달래가며 눈물 삼키며
그 언제 다시 만날 다짐도 못한 체
접동새 울던 밤에 접동새 울던 밤에
임은 떠났소
간주중
말없이 보내 놓고 뉘우치며 울어도
그 무슨 소용이나 있을 까마는
어이해 돌아오마 한 마디 못하고
접동새 울던 밤에 접동새 울던 밤에
임은 가셨소
보내는 서러움에 찢어지는 가슴을
말없이 달래가며 눈물 삼키며
그 언제 다시 만날 다짐도 못한 체
접동새 울던 밤에 접동새 울던 밤에
임은 떠났소
간주중
말없이 보내 놓고 뉘우치며 울어도
그 무슨 소용이나 있을 까마는
어이해 돌아오마 한 마디 못하고
접동새 울던 밤에 접동새 울던 밤에
임은 가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