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라
간다 간다
정든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 님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에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우리친구 떠나가더라
속절없이
웃는척 가는척
사랑을 했던 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하아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 님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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