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고이별

신계행
우리는 사랑했어요 한 순간의 꿈일지라도
너무너무 사랑했던 까닭에 세상 고통도 모르고

우리는 헤어졌어요 사연과 사연 속에서
너무너무 가슴 아픈 이별에 그 흔한 눈물도 없이

추억이라고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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