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Gasazip
Popular Lyrics
Notice
Request Lyrics
Download
Community
Search
Korean
English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마른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 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 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 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꽃이였나요
눈 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 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 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세리
마른꽃
박강성
마른꽃
박강성
마른꽃
CLEO
마른꽃
@박강성
마른꽃
반주
마른꽃
박강성 / 위일청
마른꽃
Various Artists
마른꽃
클레오
마른꽃
위일청
마른꽃
Copying lyrics
Same lyrics
Same singer
Same title
Comments
0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