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허지영
Registration Name : 규연&알콩
잘 자 좋은 꿈 꾸고 있을 텐데
고단했던 하루를
나긋한 목소리로 풀어주며
노래해 주고 파
이 말 항상 해주고 싶었는데
긴 하루의 끝에서 내가 널 그리며
그리워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
어젯밤 꿈에서 널 바라보던 순간
그 마음이 느껴지던 날
항상 행복하자 예쁜 꿈만 꾸자
귓가에 속삭여줬던 너
오늘 밤 잠이 들면 너의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어
고생했던 오늘의 시간들을
잠깐 내려놓고
행복한 꿈만 꾸기를

~~~~간~~주~~중~~~~

부디 긴 잠에서 깨지 않기를 바라
잔잔한 물결처럼
고요하고 깊게 잠이 들기를 스르르
어젯밤 꿈에서 널 바라보던 순간
그 마음이 느껴지던 날
항상 행복하자 예쁜 꿈만 꾸자
귓가에 속삭여줬던 너
오늘 밤 잠이 들면 너의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어
고생했던 오늘의 시간들을
잠깐 내려놓고
행복한 꿈만 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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