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박창근
찬 바람이 무섭던 날
엄마 외투에 숨어
집으로 가던 그 밤
아직 생각이 나요
작은 창 하나 단칸방이었어도
엄마의 가슴 속은
참 고요하고 따뜻했어요 음
내 나이 마흔 그 때
엄마 나이가 되어
당신을 생각해요
보고 싶구요 미안하구요
사랑하구요 음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양희은 엄마 엄마
리아 엄마…엄마!
리아 엄마…엄마!
리아 엄마... 엄마!
리아(RIAA) 엄마…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삼룡이 엄마 김치대장
양병집 엄마, 엄마 아! 엄마
박창근 너에게
박창근 이유
박창근 생각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