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聲

조용필
신문을 봐도 TV를 봐도 어디를 봐도
가슴 아픈 사연들만 들리네
그들은 과연 그 누구인가 슬퍼진다

*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린 꿈도 희망도 많았어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달려왔어

우리를 아프게 하는 그들은 누구
하늘과 땅이시여 그들을 살피소서

야 웃지마라 야 우리들은
야 꿈이 있어 야 희망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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