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어느덧 다가와

디어밍
Registration Name : 민영(가슴으로 듣는 라이브 음악)
오늘은 걷고만 싶은 맘에 커피 한잔 들고서
너를 만나러 가는 맘이 왜이리 설레일까
너와 둘이 걷는 이 길을 따라서
우리 어깨 위에 햇살 가득하게 비추고
봄이 어느덧 다가와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매일 오늘처럼 행복하길 바래
밝은 하늘처럼 우리 사랑도 영원하길
I love you 너의 곁에 있는 나의 모습
참 좋은걸 I love you
매일이 오늘만 같았으면 두근두근 떨려와
바라보아도 좋은 너야 언제나 함께해줘
너와 둘이 걷는 이 길을 따라서
우리 어깨 위에 햇살 가득하게 비추고
봄이 어느덧 다가와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매일 오늘처럼 행복하길 바래
밝은 하늘처럼 우리 사랑도 영원하길
I love you 너의 곁에 있는 나의 모습
참 좋은걸 I love you
내 볼을 스치는 바람 거리엔 많은 연인들
우리를 반기는 꽃들처럼 웃기만을 바랄게
매일 오늘처럼 행복하길 바래
밝은 하늘처럼 우리 사랑도 영원하길
I love you 너의 곁에 있는 나의 모습
참 좋은걸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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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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