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면 또 다시 시작돼 너를 찾아다녀
한숨이 나와 눈물이 나와 시간 흘러가도
돌아와 기도해도 변한 건 하나없어
어떻게 살아야해 괜찮지 않아 난
짙은 그리움 그속에 홀로 남겨져 아파하는 날 아니
답답한 이곳에 갇혀 있어 빛조차 없는 어두움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속에 터덜터덜 걸어가고있어
언제쯤 끝일까 이 사랑의 아픔
너의 이름을 다시 불러봐 혹시 들릴까봐
더디게 가는 시간속에서 아직 너를 찾아
어떻게 내게 그래 생각도 못했었어
하루가 일년같아 어떻게해야해
짙은 그리움 그속에 홀로 남겨져 아파하는 날 아니
답답한 이곳에 갇혀 있어 빛조차 없는 어두움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속에 터덜터덜 걸어가고있어
언제쯤 끝일까 이 사랑의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