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요 Mr.Kim

혜민재
초면에 이런 말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아가씨
당신의 눈망울
어찌 그-리도 반짝반짝 빛나는지요

라고 하고 싶지-만 차마 용기가 안 나 발만 동동
그댄 이런 내 맘 아시는지 아마 모를거야

너무 아름다웠어 (아름다웠어)
수묵화 속 백조가 아닐까 (백조가 아닐까)

세상 어디 이런 사람 또 있나
그댄 나만의 only one

저하늘의 별을 따줄게
내가 라고 말못하고 옴짝달싹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에
부끄러워 혼비백산

그대 맘을 훔친 사람 있다면 나였다면
일백번 이백번 사랑해 라고 말 할 거야

그댄 나의 끝사랑 (마지막 사랑)
백사장 속 진주가 아닐까 (진주가 아닐까)

세상 어디 이런 사람 또 있나
그댄 나만의 only one

저하늘의 별을 따줄게
내가 라고 말못하고 옴짝달싹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에 부끄러워 혼비백산

그대 맘을 훔친 사람 있다면 나였다면
일백번 이백번 사랑해 라고 말 할 거야
수천번 수만번 사랑해 라고 말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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