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린 (LYn) & 손태진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 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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