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말없이 내곁을
지켜주고 있어도
당연하다 그 정성을
무심코 지나쳐 버렸네
굿은 일 묵묵히 해내온 당신은
정말로 아름다웠오
허망한 세월 스쳐간 지금
추억을 더듬어 보니
내가슴 속에 당신은
진정한 사랑이였고
찬바람 불어도 미소 짓던
당신은 꽃이였어요
언제나 말없이 내곁을
지켜주고 있어도
당연하다 그 정성을
무심코 지나쳐 버렸네
굿은 일 묵묵히 해내온 당신은
정말로 아름다웠오
허망한 세월 스쳐간 지금
추억을 더듬어 보니
내가슴 속에 당신은
진정한 사랑이였고
찬바람 불어도 미소 짓던
당신은 꽃이였어요
찬바람 불어도 미소 짓던
당신은 꽃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