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 흐르고
달빛이 곱게 비취는 날
우리 서로 만나 사랑했었네
지금은 그사람
멀리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 남아 외로워 하네
밤하늘 무수한 별들이
그대도 찾기를 반짝이는데
조금한 저별 하늘은
왜 저렇게 빛을 잃어 버렸나
별들아 오늘밤 친구되어
영원히 친구되어
<간주중>
밤하늘 무수한 별들이
그대도 찾기를 반짝이는데
조금한 저별 하늘은
왜 저렇게 빛을 잃어 버렸나
별들아 오늘밤 친구되어
영원히 사랑하리
별들아 오늘밤 친구되어
영원히 사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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